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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병철 의원 발언

107회 제3총무위원회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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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두가지를 다 해버리면 이런 문제점이 있는 것도 다 합리화하되 그것도 모순을 또 미흡한 부분을 찾아서 소규모축제까지 연계시키겠다 이러한 의도로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다 라고 본 위원은 판단하기 때문에 좀더 결재과정이나 이런데서 논의할 때 그것도 좀 고려하시는 것이 타당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고요. 더군다나 지난번에 랑랑축제 때 봤지만 참가팀이 유사한 내용이 너무 중복이 많다, 중복이 많기 때문에 굉장히 장시간이 필요했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색다른 면을 찾지 못한다, 다시 말해서 아이템이나 아이디어가 제공되지 않는 그런데에서 주민참여나 이런것들이 다소 저조할 수가 있다 이러한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그러한 것들이 좀더 심도있게 검토되어야 되지 않나 보고 제가 어제 느낀겁니다만 그 시설적 차원이나 공간, 장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니까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문화회관은 이렇게 열심히들만 해주면 고품격적인 문화행위를 그 시설에서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지금 위에다가 그물망을 쳐서 햇빛을 가리면서 이렇게 저렇게 어거지로 하는 것은 남보기도 그렇고 차라리 이것을 좀 다소 참더라도 그러한 장소가 필요하다는 필요성을 홍보하는 것이 차라리 낫지 수백억 들여 잘 지어놓은 문화회관에서 그런 형태로 문화행사를 하는 것은 다소 좀 언밸런스다 다, 왜냐하면 그 옆에 야외무대가 있었는데 필요성이 없다 해서 청소년회관으로 바꿔서 돈들여서 고쳤습니다. 이런 것들을 본인이 볼 때는 뭔가 모순이다, 뭐가 급하기에 이렇게 하느냐 이런 문제의 지적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꼭 유념하셔서 그 시설을 그대로 사장시키자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러한 공간에서는 어느 적절한 장소가 있으면 해야하기 때문에 문화회관 정도는 이제는 고질의 품격있는 문화행사장으로 활용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것도 좀 잘 본 업무보고 때 반영되도록 검토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