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근종 의원 발언
위원 김근종 위원입니다. 저는 여기가 지금 민주당 위원은 나 혼자 뿐입니다. 지금 위원장님까지 여섯 명인데 민주당 소속의 구의원은 저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 뜻이 나름대로의 상반된 의견일지라도 나름대로 구민을 생각해야 한다는 뜻에서 한마디씩 동료 위원님도 했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이건 이 조례의 근본 취지에 맞지 않다고 분명히 이야기 드릴 수 있고 국장이나 과장 입장으로서는 어떤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겠지만 이 조례안이 과연 중랑구에서 이 조례안을 급히 만드는 그 취지와 또 목적이 어느 정도 중랑구의 현실에 맞게 지금 추진하고 있는 건지 한번 반성해 보시기 바라고 저 김근종 위원 개인은 이건 전적으로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주민들의 영세상인들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이 조례안이 만들어져야 될텐데 어떻게 보면 이런 식으로 이 조례안이 통과가 된다면 결과적으로 어떤 대기업을 위한 길도 아니고 영세시장에 종사자 사업하시는 분들의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또 소비자를 생각하는 뜻도 없고 그래서 이건 정말로 조례안으로서의 조례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판단을 내립니다. 그래서 나는 내일 본회의장에서 당연히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할 것이고 또 여기서 찬성한다 반대한다는 이 상황을 속기록에 있는 것 그대로를 내일 본회의장에서 이야기 할 겁니다. 과연 이 조례안이 구민을 생각하고 또 영세지역주민들의 속속 골목골목 안에 있는 영세상인들을 과연 생각하는 이야기인지 다시 묻고 싶고 내일 본회의장 기자들 있는 데서 똑같이 이야기 할 것이고 또 이런 것들을 골목골목마다 나름대로 저도 역할을 할 겁니다.
그래서 과연 국장님하고 과장님은 이 조례안이 최종적으로 어느 정도를 뭘 위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건지 한번 되새겨보시고 전통시장을 우리 동료 위원들도 방문을 했습니다. 전통시장 방문하는 그 취지가 정말로 난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전통시장을 보호한다는 위원들이 시장 방문까지 하신 분들이 의견이 이렇게 일치가 안 된다면 더 이상 내가 이 자리에서 뭐라고 이야기를 드릴 수가 없어요.
나는 여기서 분명히 수정을 100% 하고 또 나중에 서울시의 표준안이 나온다든지 타구 22개 구청에서 좋은 안이 있을 때 그때 나왔던 부분을 가지고 수정을 해 주라고 구의회에 상정한다면 그때 다시 심의를 해서 어떤 좋은 안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나는 그런 뜻으로 의사표현을 하고 나는 퇴장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