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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요한 의원 발언

295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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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국장님, 설명감사하고요. 같은 얘기가 강찬배 위원님 말씀도 있었고 허정민 위원님 말씀도 있었기 때문에 같은 맥락의 얘기니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칙적으로 봤을 때는요, 협약내용에 대해서 저희들이 알고 있어야 하고 이 자리에서 또 전번과 같이 건설사 이름도 안 가르쳐 주려나 했는데 어쨌든 밝혀 주셨고요, 그런데 우리가 비밀로 한다고 해서 비밀이 아니더라고요, 목포시민들도 저희들한테 다 얘기를 하는데 그렇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게 같은데요, - 맞습니다.

경쟁상태에 있다면 여러 회사가 제시하는 협약조건이 다를 수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어느 편을 들 수가 없어서 조심해야 될 부분도 있겠지만 한 회사하고 한다면 현실적인 부분은 인정합니다. 포스코라는 회사에 지금 목포시가 끌려갈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여건은 인정하지만 그렇더라도 원칙적으로 봤을 때는 허정민 위원님 말씀이 맞다는거죠. - 그래서 결론적으로 그것입니다.

지금 이 부분에 있어서 우려되는 것은 그거 한가지입니다. 이전에도 그런 일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목포시의 입장에서 보자면 큰 예산들이 수반되는 문제인데 제가 기억하기로도 서너차례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논쟁이 크게 벌어졌었고요, 이미 모든 것을 다 결정지어놓고 의회 와서 이야기하면 의회에서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다 보면 정말 저희들은 답답해요, 그때마다 좋습니다.

이번에는 인정합니다. - 현실이 이러니까 어쩔 수가 없어서 저희들이 거들어 드리지만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 얘기를 수차례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 과정을 잘 해주시면 미리 저희들하고 교감이 되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 그 부분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