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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규환 의원 발언

168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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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어쨌든 작년 1년 주소명 알리기 위해서 홍보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는데 지역에 가서 많이 접해보면, 주민들하고 접해 볼 때 예를 들어서 우리 면목동인데 그간 동을 면목동으로 썼는데 상봉로길 몇 다시 뭐 이런 식으로 나가다 보니까 우리 동이 폐지가 됐느냐, 왜 면목동인데 면목동길로 하던지 하지 상봉동길로 했느냐 이런 등등의 주문이 많이 들어오거든요. 답변하기가 어떤 때는 저도 참 어렵더라고요, 이게.

어쨌든 우리 서울시에서 도로명을 지정해서 이렇게 주소를 부여하는 그런 과정이었는데 내가 개인적으로 우리 구에서 한다 그러면 한번 건의도 해보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그런 과정에서는 참 애로사항이 있더라고요. 그것을 또 답변하기도 곤란해서 어떻게 답변을 해야 되는지 이런 것도 좀 나올 때도 있었던 부분인데 엊그제도 우리 젊은 학생들이 지나가는데 ‘아저씨, 왜 이게 상봉로길이에요, 면목동 아니에요, 동이 바뀌었습니까?’ 이러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제 나름대로 아는대로는 설명을 하는 과정에 있었는데 저희는 그래도 여러 번 과장님한테도 듣고 직원 여러분한테도 들었기 때문에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설명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지역에서는 통장님들 교육을 이렇게 많이 받으시고 또한 그렇게 했지만 이런 부분을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작년 1년간 고생을 많이 하시는 과정들을 우리가 옆에서 많이 봐왔지만 이게 정착이 되려면 참 어렵겠구나 이런 생각도 갖게 되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 주민들에게, 지금 우리가 내년 1월 1일부터는 우편물도 다 바뀌는 주소로 가는 과정이죠?

그때는 더 이게 홍보차원에서 홍보가 더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몇 개월 안 남은 과정에서 이게 홍보가 지역의 주민들에게 많이 효과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 아이디어를 좀 내야 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과장님께서도 많은 복안을 가지시고 노력하고 계시겠지만 그런 우리가 보는 시각에서는 안타까움이 있는 과정인데 이런 부분에서 한번 혹시라도 더 홍보차원에서 어떤 계획들이 있는지 이런 것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