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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시현 의원 발언

169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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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이제 저는 감사차원이 아니고 예방차원에서 예방차원에서 이런 민원의 소지가 되는 것들을 참고로 해서 집행부가 예산편성 준비과정에서 이런 사례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저는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마지막으로 지금 이제 여당에서도 앞으로 내년도에는 학교 교육도 토요일 전일휴무로 이렇게 가는 제도도 준비중인 것 같고 또 그로 인해서 가족관계가 문화활동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갖춰지는 것 같은데 좀 안타까운 것이 지금 이제 대표적으로 체육시설이나 문화시설들이 우리 예산을 통해서 많이 시설이 건립이 되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잔디구장 또 문화체육센터 구민회관 이런 시설물들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격주제로 쉬었어요, 격주제로. 사실 본 위원이 시설관리공단에 건의를 해서 지금 월 4주 요일 같으면 하루만 쉬고 3일 일요일은 개관을 하는 쪽으로 변화는 줬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휴일이 없는 체육관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제도를 제안했을 때 인력부족이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런데 인력부족은 결국 시설이용료를 우리가 받으면 충분하지 않지만 인건비가 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져보고요, 수영장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물 정화라든지 시설유지관리 때문에 쉰다고 하면 이해는 가요. 그러나 그런 부분도 결국은 좀 더 야간에 한다든지 그런 시설관리를 하면 될 거 같고요, 특히 체육관 같은 경우는 일요일 날 주민들이 많이 활용을 합니다.

그런데 쉰다고 하면 결국 그 사람들이 어디 가서 운동을 할 것인가 그런 부분도 생기고, 예를 들어 잔디구장 같은 경우는 저녁 11시까지 지금 주민들이 많이 이용을 해요. 그런데 동절기 같은 경우는 11시까지도 못 합니다, 추워서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9시 정도면 다 끝나요.

그러나 하절기 같은 경우에는 지금 잔디구장 같은 경우는 12시, 1시까지 해도 충분한 이용객들이 지금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똑같은 맥락의 설명인데 그런 부분에도 직원을 한 명 채용하더라도 시간제를 연장을 시켜서라도 노동법이 저촉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지만 좀 더 연장을 해서 주민들이 야간에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문화를 바꾸어 주셨으면 좋겠다, 그것도 감사담당관에서 할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주민들의 목소리가 저희들 위원들한테는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일일이 우리가 감사담당관에다가 얘기를 안 했을 뿐이지 저희들의, 의회의 목소리가 결국은 주민들의 민원이라고 생각하시면 아마 맞을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