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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시현 의원 발언

169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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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글쎄, 뭐 어려운 사정은 충분히 이해갑니다만 그런 어려움이 결국은 기회로 바뀔 창의력이 아마 우리 집행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기대를 해 봅니다. 그래서 지금 동 청사들이 우리 주민들이나 시민들에게 상당히 뜨거운 감자로도 지금 변하고 있는 그런 모습들이 간혹 언론을 통해서 보고 있는데 어제도 신문을 보면 호화청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내부적으로는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상당히 더운 실내를 표현을 한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이제 어떻게 보면 주민들에게 감동을 느끼게 하려면 우리 동 청사 이런 부분들도 좀 신축보다는 리모델링을 해서 예산을 절감해서 쓰고 있다는 우리 공무원들의 이미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좁은 공간을 확대하는 부분은 주민자치센터의 이용객들의 요망사항이지만 작은 공간에서 효율적인 주민들의 서비스를 위해서는 내용 면이 더 중요하거든요? 그런 부분을 봤을 때는 안전도검사를 통해서, 예를 들어서 앞으로도 조금의 건축물에 대한 안전보강을 한다면 얼마 정도 더 쓸 수 있는 것인지 이런 것 등등을 좀 전반적으로 용역을 통해서 사업계획을 중장기적으로 세워서 동정보고 때 보면 주민들이 대다수가 노후된 동 청사 신축을 바라는 건의사항이 어떻게 보면 상당히 지금 식상돼 있어요. 예산부족이라는 부분으로 답변을 일관하기 때문에 그런 답변보다는 앞으로는 주민들에게 떳떳하게 우리 예산부족으로 인해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 우리가 리모델링을 통해서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아마 잘 세우셔서 내년 신년도에는 동 청사 때 구청장이 좀 떳떳하게 앞으로는 모든 자원을 절약하는 차원에서라도 신축보다는 리모델링으로 어떻게 하겠다 이런 등등 이런 것들로 나가야지, 뭐 그때 그때 예산 부족하지만 뭐 순서가 어쩌고 저쩌고 똑같은 답변을 계속 지금 이어 나가거든요.

좀 안타까워요. 그래서 좀 뭔가 우리 구청의 청사 내에 이렇게 보면 상당히 창의력 같은 부분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정말 뜻밖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느낍니다. 그러나 이제 그것이 결국은 지역에 있는 저 밑바닥에 있는 서민들까지 그런 걸 느낄 수 있게끔 하는 방법이 좋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동 청사 부분은 정말 리모델링을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그리고 보통 시설물들을 보면 한 3년 정도 되면 옥상방수 내지는 외벽도색 등등 이런 것들을 하는데 사실은 그런 자투리의 예산을 조금만 더 참고 2, 3년씩을 모아서 한 동 청사라도 제대로 리모델링을 하면 한 3년 정도만 좀 딜레이가 되면 충분한 예산집행이 되어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땜방식으로 하지 마시고. 국장님 하실 말씀이라도…….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