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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구인 의원 발언

296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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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니까 제가 이것 보면서 이것이 어쨌든 장단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또한 우리고장 바로알기라고 했을 때는 제가 봤을 때는 이 학생들에게 목포대교라든가, 삼학도 복원화라든가, 이런 현장, 어떤 산업현장 위주의 우리고장 바로알기가 먼저일 것인가, 아니면 실은 우리 학생들이 목포에 대한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이 먼저일 것인가. 이것에 대한 고민이 실은 좀 됐거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어쨌든 뭐 사회시간이나 이런 시간을 통해서도 지역에 대해서 바로 아는 시간이 있기는 하겠지만 실은 그것과 연계시켜서 저는 이 학생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이런 산업현장을 보여주는 견학 위주의 이런 현장, 우리고장 바로알기보다는 어쩌면 우리 목포의 역사, 그리고 우리 동네의 어떤 유례, 이런 것들을 오히려 시 차원에서 우리 관내 초등학생들에게는 알 수 있게끔 해 주는 그런 프로그램이 더 필요하지 않을 것인가.

그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 그래서 이 이후에 이 사업이 진행되면서 여러 가지 또한 고민을 좀 하실 거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이렇게 본연의 이야기한 정말로 필요한, 우리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배려를 좀 하면서, 안배를 하면서 우리고장 바로알기 취지에 맞는 그런 사업이 진행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참고를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