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근종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지요. 지금 현재의, 이윤재 위원님은 방금 동의를 해 주셨다고 그랬는데 저는 적극적인 반대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중랑구 구민들이 다수가 둔치를 이용하고 있고 또 둔치뿐만이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 이렇게 오고가고 하는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자전거를 어린이들이라든지 어른들이 자전거를 타지 않고 배우러 오신 분에 한해서는 그것 자체도 소홀히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본위원은. 그러나 큰 틀에서 보면 다수가 어떤 쪽에서 이용하는 부분이 많냐 적냐의 조금 비교를 하다보면 그래도 거기에 기존에 둑방을 이용하시는 다수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다수 주민들한테 허락받고 한 것도 아니고 허락받을 수도 없었다고 이야기를 하시겠지만 그 몇 사람, 한 30여 명 자전거부터 해봐야 20명, 30명 보관하기 위해서 둑방에다 가설물을 해 놓고 행사를 치룰 때 보면 그 둑방에서 나오는 사람들하고 끝나고, 저녁에 오고가고 하는 사람들 그거 부딪힙니다.
삼거리에요, 도로로 이야기할 것 같으면 삼거리. 차량도 일반도로 같으면 차량이 뒤엉키는 현상이 주어지고 거기는 또 사람들이 뒤엉키는 겁니다, 복잡해서. 오는 사람 둔치에서 육교로 해서 넘어오는 사람, 직선으로 오고 가고 하는 사람, 막 뒤엉키거든요.
그런 데다가 시설물을 할 것이 아니라 거기는 주변을 밑바닥을 지금 시설물이 있는 자리를 확보를 해 줘야 됩니다, 그 옆에 로터리처럼 광장처럼 또 이리저리 비켜가고 엉클어지지 않게끔. 그런 상황인데 거기다가 큰 것을 갖다가 가설물을 바로 정면 앞에다가 설치를 해 놓으면 앞으로 계속적으로 둑방 위를 그런 둑방의 이용, 뭔가 조금이라도 이용하는 어떤 시설물에 대해서 계속 가설물을 지어놓을 수 있다면 그건 안 되지요. 그리고 과장님이나 다른 부서에서도 배수펌장 같은 데 그런 데를 찾고 계셨다고 그러는데 그러면 안 되지요, 이거.
나 그러면 과장님이 이렇게 이야기한다면 내일 당장이라도 책상 놓고 그 앞에서 서명날인 받을 겁니다, 제가. 거기다 어떻게 일반 평범한 사람이라면 거기에 가설물을 놓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내가 그랬잖아요.
저기 철길 있는데 화물선 이문선 철길 옆에 둑방이라도 그쪽에 지금 그보다 더 별 볼 일 없는 창고형으로 쓰고 있어요, 컨테이너 박스를 넣어서. 그쪽에다가 갖다 집어 넣어놓은 것이 낫지요. 내일 보십시오.
내일 당장부터 내가 주민 동원해서 서명날인 받을 겁니다, 구청장을 상대로 해서. 국장님 말씀 한번 해 보십시오. 된다 안 된다만 이야기 하십시오.
그러면 나 내일 당장이라도 예산결산 안 하고도 구민 현수막 붙여놓고 서명날인 받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