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방수 의원 발언
위원 - 왜 그러냐면 실제적으로 목포시가 전시관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런 형태의 미술관으로서 운영을 하게 되면 또다시 예산 없는 시비만 48억원 들고, 이런 문제점들이 야기되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만큼, 내용만큼 어떻게 채울 것인가 먼저 고민을 해서 미술관의 용도에 맞는 건립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 그래서 어디를 가든 보면 유명한 사람들의 미술관들 많이 있어요.
목포도 남농미술관 있고 그렇잖아요. 그런 것보다는 지역에 맞게 저는 목포미술인 기념관 뭐 이런 정도 한다면 목포에서 그동안 활동했던 모든 작가들, 작고했던 작가들의 그림들, 유품도 전시하고, 그림도 전시하고, 그사람들이 살아왔던 책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해서 좀 알차게 꾸밀 수 있어야지만 목포다운 미술관 건립이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있거든요. - 그 내용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를 지금부터 고민하지 못하면 건물만 지어놓고 결과적으로 삼학도에 있는 체험관, 바다체험관이라든가 또 노벨평화상기념관이라든가 이런 부분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만큼은 그 부분을 먼저 고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