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구인 의원 발언
위원 - 그 다음에 저희가 현충공원, 지금 조경공사 하시잖아요?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부분이 저희 부주산에 위령탑이 있잖아요? 그 부분, 저희 그때 뭐 거기를 많이 운동하시는 분들께서 그 탑이 너무, 그 주변이 좀 스산하기도 하다 보니까 없앴으면 좋겠다.
뭐 이런 얘기가 나와서 저희가 의회에서 없애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보존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보존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말씀을 드려서 결국은 정리하지 않고 존치하는 걸로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이후에 예산이 세워지지 않아서 실은 정비가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부분은 지금 정비가 원활하게 되고 있는, 그 현충공원도 저도 이제 그 행사에 참여해 봤지만 정면을 바라보고서 봤을 때 그 뒤쪽이 좀 정비가 돼야 될 필요성은 저도 느꼈습니다. -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정비가 들어가는 맞다고 보는데, 문제는 그 전부터, 몇 년 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부분에 대해서는 그 다음에 예산 세워서 하시겠다고 하고 나서 예산이 세워지지 않고 정비가 되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좀 해 주시면 좋겠다. 뭐 추경을 통해서 편성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연구해 주셔서 어쨌든 얘기 나와서 정리를 해야 된다고 나왔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그 부분이 정리가 되고, 거기를 오가시는 시민들께 이 탑이 뭐 위령탑이라는 게 그 말 자체로 다니시는 분들에게 좀 위압감을 주거나 내지는 공포심을 줄 수 있다면 이름을 좀 바꿔서라도 그 부분이 어떤 역사적인 공간임을 알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좀 고민을 해 주시면 좋겠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