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규환 의원 발언

김근종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0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기선
김기선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김기선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80회 임시회는 지난 7월 18일 최성식 의원 외 여덟 분의 의원으로부터 제6대 중랑구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오늘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강대호 의원님으로부터 한 건의 서면질문서가 접수되어 집행부로 이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근종의장
김기선 사무국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180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180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회기는 7월 25일 하루 일정으로 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180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중랑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강대호 의원님과 신정일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영숙 의원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까? (○ 김영숙 의원 의석에서 ― 네.) 나오셔서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영숙의원
의장님, 오늘 25일 10시 임시회를 소집하였습니다. 또한 9시 의원총회를 소집하셨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9명 의원이 의견도 수렴하면서 의원총회를 개최할 것을 수차례 요구하였으나 무시된 채 의원총회를 강행하셨습니다. 그러는 와중 어제 의원총회는 11시에 시작되는데도 불구하고 11시 30분까지 의원총회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개인적으로 9시가 넘도록 의장 및 뜻을 달리하는 의원님들께서는 오시지 않았기에 회의장 밖으로 나오는 도중 김규환 의원님께 시간이 늦은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으나 김규환 의원님께서는 의원의 신분으로서는 사용해서는 안 되는 단어를 사용하셨습니다. 특히, 여성 의원인 저에게 모욕적인 생전 남편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단어를 사용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순간 심한 모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정말 우리 의원들 간에 이러한 말들이 오고가는 상황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서 김규환 의원님의 진정한 진심의 유감표명을 듣고 싶습니다. 또 의장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이 앞으로 발생되지 않도록 윤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근종의장
김영숙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규환 의원님께서는 거기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네, 나오셔서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규환의원
김규환 의원입니다. 아침에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총회를 신청한 것도 아니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과정에서 의총이 열린다고 하기에 9시 좀 넘어서, 한 5분도 안 됐을 겁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이렇게 복도를 걸어가고 있는데 우리 김영숙 의원께서 다짜고짜 시간도 안 지키는 이런 과정이 있느냐는 식으로 저한테 문의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최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모릅니다.”라고 표현했지만 저한테 좀 좋지 않은 그런 언성을 높여줬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 일이 아니고 내가 의총을 열고자 한 그런 일도 아니었기 때문에 왜 나한테 그러느냐, 분명히 내가 이 부분을 짚고 갔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상의 더한 고함소리가 나왔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나도 모르게 “왜 나한테 지랄하냐?”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마음이 상하셨다면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근종의장
김규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숙 의원님께서 좀 섭섭한 부분이 많으셨을 겁니다. 또한 김규환 의원님의 방금 답변에 대해서도 다 해소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는 회의장소니까 또 우리 김영숙 의원님이나 김규환 의원님의 어떤 가는 방향이나 생각하는 관점이 다소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김영숙 의원님이 한번 이렇게 의사표현을 하셨고 김규환 의원님도 거기에 대해서 적절하게 표시를 하셨기 때문에 이 본회의장에서는 더 이상 조금 자제하시고 사적으로 조금 이해를 서로 구하는 방향으로 의장으로서는 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또 다른 회의 안건 같으면 제가 막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건 사적인 부분일 수도 있고, 공적인 부분이 너무 깊게 들어가다 보면 이게 사진촬영도 하고 있고 기자 분들도 있고 그래서 전체 의원들한테 조금 불합리한 부분이 보여질 수 있으니까 좀 자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숙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의원총회에서 앞에 하시다가 말았습니다. 물론 10시에 회의를 공고까지 해서 법적사항이기 때문에 분명히 해야 되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의원총회보다는 본회의 10시에 개의한다는 것이 더 우선으로 해서 우리 의원님들 다 설득해서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후의 일정에 대해서는 의원총회를 잠시 하고 다음 일정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의장으로서 직권으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의원총회를 이 본회의 잠시 중단하고 의원총회를 마무리하고 다음 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수자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수자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10시32분 회의중지
16시3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0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이상 회의를 하는 과정에서 양쪽 의견이 팽배하므로 회의를 도저히 진행을 더 이상 할 수 없으므로 이상 회의진행을 마치고 산회하고자 합니다.
16시39분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