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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희출 의원 발언

128회 제2총무위원회20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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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상당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게 부정적인 문제가 계속 대두가 되는데 그런 문제를 파악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7억 이상을 투입해서 꽃나무, 가로수라든가 여러 가지 수목을 선택해서 각 동별로 심었습니다. 과연 7억 이라는 돈을 투입해서 얼마만큼 주민들이 푸른마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에 대해서 상당히 호응도가 좋은지 의문이 간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제대로 관리가 안돼서 많이 죽고 또 뽑아서 없어지고 상당히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본 위원은.

나무만 심을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안되고 있어요. 심지어는 말라서 죽고 일반인들이 가다가 뽑아서 없애고 이런 경우가 7억 투입했는데 지금 1억이나 2억 효과밖에 못보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나무만 심는 것이 아니라 사후관리가 필요하거든요.

관리가 지금 전혀 안돼 있어요. 내년도에도 또 심겠다 이거예요. 심는 것은 좋다 이거죠.

하지만 그 관리가 전혀 안돼 있다고. 전시성이라는 말이 바로 이런거예요. 이런 것은 좀 지양을 해야되지 않겠냐 생각하고 심는다고 하면 2년, 3년, 4년, 5년 이렇게 지속적인 관리를 관리비용을 투입해서 하든가 이렇게 해야지 전혀 지금 안되고 있어요.

과장님께서 각 동별로 한번 나가셔서 파악을 해보시면 현장을 한번 직접 다니면서 보시면 그런 경우가 90% 이상입니다. 그런 부분도 관리 쪽으로 앞으로 추진해야 되지 않겠냐 생각하는데 내년도에도 4억 정도 예산을 하겠다 말씀을 하셨는데 심는게 아니라 관리 쪽으로 해야되지 않겠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수목전문가에게 한번 의뢰를 해보셔가지고 이것은 전시성에 치우치지 말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서 정말 클 수 있는 것 앞으로 푸른마을이 될 수 있게끔 만들려면 바로 이런게 필요합니다.

그런 쪽으로 치중하셨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는 김인두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이명재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학교 지원에 대해서 하는 것은 본 위원으로서는 상당히 좋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 이하 일반인들도 개방을 해서 많이 이용을 하겠다 하는 말씀을 과장님께서 하셨는데 여러 가지 단점이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학교 부분에.

우리 구에서 지원을 매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주민들이 학교를 이용하려고 하면 사용료를 내야지 심지어 조기축구회라든가 족구라든가 하면 학교에 운동장 사용료를 내고 게임을 해주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이것은 학교하고 주민들과의 관계가 안맞는다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이런 부분부터 먼저 해소하고 지원을 해줘야지 무조건 퍼주기 식으로 하지는 말라 이거죠. 주민들 원성이 뭘 해주냐, 운동장 사용하는데도 돈 내는데 무슨 학교냐, 도서지원? 주민들 못봅니다 이렇게 하면.

그런 부분부터 점차적으로 하나하나 짚어서 교육청과 협의를 해서 해야지 퍼주기식 사업 하지 말라 그 말씀을 드리도록 하고 그런 부분은 구에서 교육청과 협의해서 주민들이 완전히 학교가 개방돼서 교실도 그렇고 도서도 그렇고 운동장도 아무 때나 사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해줘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부분까지 하나하나 챙겨서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