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요한 의원 발언

307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13-05-24

조요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그러면 중앙정부가 바뀌었고, 대통령의 뜻이라는데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바뀌어야죠! 그건 뭐 어쩔 수 없는 현실은 어느 정도 저는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제가 회의가 있어서요, 서울을 이번에 가서 중앙부처 공무원들 좀 보게 됐어요. 그런데 거기서 여담으로 나온 얘기였습니다마는 행정안전부, 그러니까 행안부라고 불렀을 때 그때 느낌이랑 똑같은 어구만 바뀌었을 뿐인데, 안행부라고 자기들이 스스로 부를 때는 뭐 좀 일을 좀 안 해도 되는 모양이다. 뭐 그런 느낌이래요. - 어감인데요,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대통령의 뜻이라서 얼마나 거룩한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까 우리 여인두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면서 말씀하시는 게 지방자치제의 묘미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걸 살리는 차원에서 보자면, 그래요. 뭐 어느 정도 따라 와야 될 부분도 있지만 저희들 나름대로 우리들만의 특색을 가지고 우리들만의 생각을 가지고 우리들만의 마인드로 목포시를 이끌어 나가야 되는 부분도 분명히 필요하겠구나!

좀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뭐 더 이상 얘기해 봤자 소모적인 논쟁인 것 같아서요, 하여튼 다음번에는 행정기구 개편이나 이게 있을 때도 현실을 갖다 감안하시되 또 그런 부분에서 조금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고요. - 그리고 지금 보니까 두 번째 의미로는 눈에 돋보이는 게 그 복지분야에 대한, 저 밤에 12시에 제가 직접 겪은 일이니까요, 동사무소에 저는 자리 끝나고 들어가는데 밤 12시 가까이 됐는데 동사무소에 불이 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한번 들어가 봤어요. 사회복지직 공무원 혼자 일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날 해야 될 일을 마치지를 못해서 그때까지 앉아 계시더라고요. - 아니, 여성분인데, 지금 뭐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빨리 퇴근하세요! 일을 못하더라도. 그런데 본인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죠.

내일 혼나야 될 게 두려우니까. 그게 현실이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더 이상 뭐 자세하게 설명을 안 드릴게요.

지금 많이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아서. 그래서요, 이쪽에 대해서도 지금 보니까 조정을 갖다 전반적으로 하시면서 여기에 대해서 통합할 건 하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화할 것은 많이 강화를 하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 그런데 좀 신경을 갖다 정확하게 잘 써 주셨으면 좋겠고, 그런데 이것 관련해서 자연발생적으로 지금 보여지는 게요, 지금 총계로 봐서는 네 분이 이제 증가한 건데, 6급 이하가 22명이 증가하고요, 제출하신 자료 가지고 제가 말씀드리면,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