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송화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지금 부동산이 완전히 바닥 정도가 아니라 정말 하우스푸어가 막 급증하는 이런 시대에 지금 단가계산방식은 현실과 좀 너무 동떨어지지 않았나, 부동산을 전혀 모르는, 전혀 문외한인 분들한테 이 자료를 내보내도 조금 무리수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이 들고 이게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거 한 건 하고요, 그다음에 동료 위원이신 김규환 위원님께서 아주 훌륭한 질의를 잘해 주셨어요. 저도 그것에 대해 부연해서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영안교회 옆에 있는 복지관을 지을 때도 지하주차장 꽤 많이 거론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담당자께서는, 해당 담당과장님께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 하는 데 다 커버할 수 있고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승인만 해주시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라고 믿고 승인을 해줬는데 실질적으로 주차장 때문에 난리가 아닙니다. 말도 안 되는 건립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건물을 따로따로 지으면 우리가 건축비라든지 여러모로 손해가 막심이라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러면 대지에 지어서 그냥 따로따로, 예를 들어 층수를 고려해서 한다든지 해야지 굳이 이중의 건축비가 드는데도 이렇게 건물 자체를 따로따로 해서 할 필요가 반드시 있는지? 독서실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이 도서관에 방음장치라든지 이걸 해도 훨씬 더 절약할 수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심도 있게 여러 가지 계산해서 하셨겠지만 이런 부분은 지극히 상식적으로 조금 맞지 않다는 생각이 본 위원은 많이 들고 있습니다.
주차장이 지금 면수가 몇 대가 계산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