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성혜리 의원 발언
- 저희들이 집행부에 검토의견을 보냈을 때 거기에 대한 그런 의견 자체는 없었고요, 지금 제가 이걸 생각한지는 좀 됐습니다마는 이번 여름에 여름을 지나면서 아, 얼른 이걸 상정시켜야 되겠구나. 하는 걸 느낀 것이 이번 여름에 굉장히 더웠잖아요. 그래서 학교에 거의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고 애들이 교복을 입은 상태로 수업을 하다 보니까 선생님들이 여기에 대한 의식이 전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들 정말 더우면 교복을 반바지로 잘라서 이번 여름 지나면 이제 중3 애들한테 교복을 반바지로 잘라서 입고와도 괜찮다. 이렇게 해 버린 거예요. 그러면 다음에 교복을 물려줄 수가 없는 상황이 돼 버린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 애들을 보더라도 3년 교복을 입었다 하지만 여름 하복 같은 경우는 거의 두벌 정도를 하니까 굉장히 깨끗하고 물려줘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안 되겠구나. 이걸 정말 활성화시켜서 학교에 적극적으로 권장을 하는 것을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야만이 이것이 자원순환을 할 수 있구나. 하는 그런 취지에서 실은 발의를 했습니다. - 그런데 방금 이구인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교육지원과라든가, 환경과에서 자원순환 차원에서 해도 되지 않겠는가?
했는데 하여튼 이것이 분류가 이쪽으로 돼서 넘어와서 저희 위원회에서, 아마 기존에 사회복지과에서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배정이 된 것 같기는 합니다마는 거기까지는 저도 미처 깊이 생각을 안 했고요, 집행부에서 이쪽으로 분류가 돼서 왔기 때문에 당연히 이쪽에서 하는 것도 별 문제가 없겠다. 이렇게 생각을 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