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허정민 의원 발언

309회 제4본회의2013-09-10

허정민 의원 프로필 보기 →

배종범의장

- 회의시작에 앞서 의원 여러분께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윤진보 부시장께서는 오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련 국회포럼 참석차 이석하시게 되고, 내일은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하게 되므로 이틀 동안 이석하게 되겠습니다. 이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조성오 의원외 7명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늘은 시정질문 마지막 날로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허정민 의원님, 박창수 의원님 이상 두 분입니다. -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목포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답변을 포함하여 50분의 질문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간단명료하면서도 책임있는 자세로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 먼저, 허정민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정민의원

- 존경하는 배종범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정종득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 반갑습니다. 허정민 의원입니다. - 제가 오늘 질문할 내용은 한가지입니다. 자료에는 조직진단으로 나와 있습니다만 경영진단으로 좀 바꿔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우리 목포시 경영진단에 대한 시장님의 입장을 묻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질문에 앞서서 경영진단이 도대체 뭐냐라는 개념정리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들도 서로 합의가 되어야 할 시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고 또, 이 시점에서 왜 이 질문을 하는가에 대한 것을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해서 시장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 요약이 끝나고 나면 시장께서는 답변대에 나오셔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정부 중앙부처에서 주도적으로 해서 조직진단 이런 형태들이 계속 진행되어 옵니다. 경영진단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게 된 것은 1998년도에 중앙행정부에서 17개 부처에 경영진단을 실시하면서 이때부터 그 용어가 나오게 됩니다. - 그런데 당시에 이 경영진단은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냐면 소위 행정조직을 진단하는 이런 상황에 경제나 경영의 전문가들이 거의 대거 투입되서 진단을 하게 됩니다. 즉, 민간기업의 경영진단하는 방식으로 행정조직을 진단하게 됩니다. - 그래서 그 진단자체가 여러가지 한계를 노출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지방자치단체를 또는 중앙정부를, 행정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진단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이런 개념들을 정립하게 되는데요, 그게 학술적, 전문적 용어를 쓰다보면 굉장히 난해하고 복잡합니다. 그래서 제가 쭉 자료를 검토하면서 이렇게 한 줄로 요약을 해봤는데, 그런 것 같습니다. - 우리행정조직들이 소위 업무를 합리적으로 또는, 효과적으로 수행하는데 있어서 그 인적, 물적 자원을 가지고 배분하는데 처방을 제시하는 그것이 바로 경영진단이다. 이런 용어정리인 것 같습니다. 좀 풀어서 말씀드리면 여기에서 인적 자원을 이야기하면 우리공무원 조직구성원들이 되겠죠? 행정조직의 구성원들. - 그리고 물적 자원이라고 한다면 유·무형의 예를 들면 우리 목포시를 대상으로 한다면 유·무형의 어떤 자원들을 대상으로 하겠죠. 목포시가 어떤 형태의 자원을 개발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이 아마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래서 그것을 함께 동시적으로 수행해 가고 진단하는 것을 경영진단이라는 개념으로 행정자치조직에서 자치단체에서 용어정리를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 제가 이런 경영진단의 필요성을 좀 고민하게 된 계기는 그렇습니다. 저도 어엿하게 나이는 아직 뭐 어리지도 않고 많지도 않고 벌써 중년이 됐습니다만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이 벌써 11년째가 된 것 같습니다. 참으로 많은 시간인 것 같은데요, - 또, 우연찮게 제가 용역과제사전심의위원회 심의위원으로 계속적으로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한번 되짚어보면 우리가 작은 단위의 사업을 하더라도 2천만원, 1천만원 또는 3천만원 이런 이하의 용역과제를 맡겨서 진단하게 합니다. 아무리 작은 사업들도. - 하물며 큰 사업들은 두 말할 게 없죠. 1억원 단위에서 10억원 단위가 넘어가는 이런 용역비용들을 지출하면서 타당성조사에서부터 설계, 모든 구조적인 측면들을 다 조사하게 하고 그 이후로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 그런데 지금 민선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벌써 넘었고, 경영진단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것도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우리는 우리목포시 시민들의 어떤 경제적인 활동기반의 영역들 또는, 쾌적한 삶의 환경, 주거환경들 또는, 복지의 문제, 교육의 문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제시하고 중심에서 끌고 나가는 조직이 바로 우리 행정조직입니다. - 그런데 이 행정조직은 해년마다 수없이 변화가 되죠. 여러 가지 여건에 있어서 변화가 되고 단순한 명칭에서부터 계의 통·폐합, 업무의 이관, 신설, 폐지 이런 과정들을 끊임없이 거쳐 오는데 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행정조직이 이런 변화를 거쳐 오면서 자가진단 한번 제대로 전문용역기관에 의뢰해서 아직까지 받지 못했습니다. - 물론, 관련된 부서에서 해년마다 자체적인 진단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점이기 때문에 우리가 다변화되는 사회구조도 그렇고 또, 우리 행정내부의 조직구조라는 것이 민간기업하고 다른 많은 차이점들도 있고, 이런 상황에서 지금 현시점에서 우리 목포시의 경영진단을 해봐야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물론, 아까 말씀드렸던 조직진단을 하나로 경영진단이라는 포괄속에 조직진단이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 조직진단 자체가 기존의 기능적, 구조적으로 진행되어 왔다면 이제 아주 세부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행정조직의 경영진단 시스템의 진단프로세서에 보면 상당히 세세하게 들어갑니다. - 예를 들면, 각 개인의 어떤 성품, 성향 그리고 부서별, 직렬별, 직급별 또는, 우리가 인정 안하더라도 선호부서, 비선호부서 또는, 업무량이 많은 부서, 적은 부서 또는, 유사한 어떤 업무를 가지고 있는데도 조직이 분산되어 있다거나 이런 모든 시스템을 1대1 면담을 통해서 세세하게 작업이 들어가는 그런 형태입니다. - 거기에 맞게 우리 유·무형의 목포자원은 무엇이냐, 물론 우리목포시도 많은 예산을 들여서 2020목포비전이라는 용역서를 우리도 이미 발급받았습니다. 여기에 많은 제시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시하는 부분에서는 약간 다른 지점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요. - 그래서 이 고민을 2년 전에 실은 했습니다. 2년 전에 했음에도 이제 와서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세 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 첫 번째로, 저도 용역과제사전위원회에 쭉 있어보고 지금까지 예산심의를 해 보고 하는 과정에서 용역이 진행되면 용역을 발주하는 주관기관의 의견이 어떤 형태로든 간에 반영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정종득 시장께서는 9개월의 임기가 남으셨습니다. 물론, 저를 비롯한 의원님들도 다 마찬가지지만요. - 그런데 이 시점에서 행정조직에 대한 목포시 전반의 유·무형의 자원에 대한 개발에 대한 조사진단 작업이 들어가게 되면 주관의 의도가 개입될 수가, 좀 희미해지겠다, 약해지겠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객관적 평가의 틀에 가장 접근하지 않겠는가 시기적으로. 이런 생각에서 지금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 다음에, 두 번째로는 이것이 우리 선임시장이 이제 2014년 6월 지방자치선거이후에 또 다시 새로 등록하게 될 후임시장에게 하나의 선물을 주는 결과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 새로운 시스템이 들어오게 되면 또 그 체계에서 많은 혼란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 용역진단이 진행되어서 선행적으로 중요한 행정조직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와 정보를 넘겨주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빠른 시일내에 행정의 안정화와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봤고요. 이 경영진단에 많은 자료를 봤습니다. 핵심은 딱 두 가지로 요약될 것 같습니다. - 세 번째로 소위 어떤 형태의 정책비전을 외부기관에서 자기들이 보는 관점에서 이것이 맞다라고 또는, 그것에 대해서 많은 시민들이 또는, 공무원들 의원들이 다 합의를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그것을 발전시켜 나가고 소위 일을 진행해 나가는 핵심중심은 행정조직에 있습니다. - 그러면 그 행정조직이 소위 말해서 각 개개인의 역량을 얼마만큼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이 편제되어 있느냐 이것이 진단의 핵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그 속에서 각자의 조직구성원들이 얼마만큼 자기조직에 헌신할 수 있도록 조직이 유도하고 있느냐 이런 시스템을 진단해내고 그렇게 되도록 제시하는 것이 경영진단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 그렇다면 현재 정종득 시장님이 그동안 많은 노고와 수고를 아끼지 않으면서 시정을 이끌어 왔습니다만 이 시점에서 이런 내용들을 한번 진단할 시기가 되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들어오게 될 집행부가 불필요하게 겪어야 할 행정적인 시행착오를 그 시기를 많이 줄일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관점에서 빠르면 정종득 시장께서 올 연말부터 아니면 내년 초부터 이 진단에 대한 실시가 들어가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우리 목포시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하나의 작은 사업이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 우리 시장께서는 저의 이런 입장에 대해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단상으로 나옴)
- 아, 제가 말씀드렸던 세 가지에 대해 목포시 경영진단에 대해서 시장의 입장을 발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예, 제가 우리 정종득 시장께서 모두에 참 색다른 시정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서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저도 11년 동안 생활하면서 검토해 보겠다라는 것은 결국 안하겠다는 것과 똑같다는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안하시겠다는 겁니까?
- 정종득 시장께서 방금 하셨던 부분들은 저도 이미 충분하게 검토가 됐고, 숙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염려도 하고 있고요, 제가 담당공무원분들께도 이런 용역을 수행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업체나 연구소는 한 두 개정도 꼽을 것이다라는 그런 말씀까지 이미 드렸어요. - 그리고 방금 이야기 하셨던 그런 단점에 비해서 그래서 제가 정부중앙부처에서 했던, 민간기업 경영진단방식으로 했던 부분들이 다 아까 시장께서 말씀하셨던바와 같이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 그래서 지금 현재 경영진단기법은 자치단체로 하는 경영진단의 기법은 상당히 많이 발전되어 있고 소위 아주 세부적인 부분까지 점검이 들어가는 작업이기 때문에 정종득 시장께서 염려하는 부분들을 많이 상쇄시킬 수 있다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 그래서 기존에 해왔던 기능중심이나 구조중심 이런 형태가 아니라, 행정조직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성들을 정말 몰입해서 진단하는 이런 작업이기 때문에 시장께서 거기에 대한 검토를 긍정적으로 검토가 아니라, 가능하면 시행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가지고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쩌시겠습니까?
- 좋습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 부분들은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세 가지 제안이유는 저는 이 조직진단에 대한 많은 검토를 하면서 제가 이 세 가지 제안이유를 만들어 냈습니다. 제 고민에 의해서. 그런데 이런 시점에 정말 이런 부분들은 필요하겠다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실감을 했기 때문에 그런 제안을 드린 것이고요. - 또 한 가지는 물론 조직진단 자체가 기존같이 학자들이 와서 하는 자기들 생각가지고 하는 행태가 아닙니다. 지금은 조직구성원들과 함께 진행되는 것이거든요? 행정조직에서 어떤 반발을 불러 일으키면 정확한 진단을 내올 수 없습니다. - 그래서 지금 시스템은 행정조직 구성원들과 구성원들이 동의하는 그런 과정속에서 진행된다는 것을 다시 말씀드리고 또, 하나는 의회도 저도 이런 생각을 늦게 했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좀 빨리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갖는데, 이미 선행 사례들이 있어요. 광주에 모 구의회에서 의원들이 행정조직개편에 대한 연구회를 본인들이 구성해서 행정조직의 진단필요성들을 제안하고 몇 가지 본인들이 느끼는 부분들을 제안하고 이런 사례들도 있더라고요? - 그래서 당연히 우리의회가 해야 할 직무다. 그리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서 제안을 드렸을 때 우리 시장께서 그것을 적극 긍정적으로 받아 안으셔서 시행하는 것도 상호상존의 하나의 방법이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 그래서 방금하셨다시피 단순하게 어떤 검토가 아니라 이것을 가능하면 저는 그런 생각까지도 갖습니다. 이것이 우리 목포시 정도의 규모면 8개월정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이것을 시행했던 연구단체에 물어봤더니. 그래서 올 연말에 시행하게 되면 내년 선거전후에 정리가 될 것이고 내년 초에 시행하게 되면 선거이후에 2개월, 3개월 후에 완성이 되겠죠. 이런 과정의 시스템을 거쳐서 후임 행정부가 차질없이 진행해 가도록 하는 발판을 다시 한번 만들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 맞습니다.
- 제가 그래서 아까 두 번째 이유중에 선임시장이 후임시장에게 좋은 선례를 주는 겁니다. 그래서 보통 시장이 당선되면 재선 정도를 바라보기도 하고. 우리시장께서는 3선까지도 하셨지만요. - 그래서 시장 본인이 임기만료 시점이 되면 소위 경영진단은 아니더라도 조직진단이라도 선례가 되면 후임시장들이 상당히 좋은 정보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한번 해놓으면 10년 간다, 20년 간다.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내부에서 평가하는 것 보다는 이런 전문적인 용역을 가지고 있는 진단모형을 가지고 있는 전문기관에서 객관적으로 수행을 했을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이 하나라도 더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 제가 그런 우려까지도 사전에 다 이야기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정종득 시장께서 여러 가지 고민을 한 흔적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냥 답변 없이 검토하겠다고 했으면 이것에 대해서 어떤 고민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으로 많은 답변을 해주셨어요. 제가 그대로 답변을 듣고 있었던 이유는 우리 시장께서 얼마만큼 이 부분에 대해 고민했는가를 저도 파악하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파악하신 만큼 부정적인 요소보다는 긍정적인 요인을 더 끄집어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시장께서도 항상 여기 의원님들 질문하면 답변과정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야지, 왜 부정적으로 하시냐는 말씀을 계속 하시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 또한 긍정적으로 검토하셔서 진행될 수 있도록 그런 간절한 바람을 드리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배종범의장

- 허정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창수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수의원

- 존경하고 사랑하는 25만 목포시민 여러분! - 배종범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 목포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정종득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목포시의회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로동, 하당동 출신 박창수 의원입니다. - 서남해안 시대, 해양관광 중심도시, 멋과 낭만, 꿈이 있는 도시,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목포건설에 미약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보겠다는 일념으로 9대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민과 함께 하며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 신뢰와 사랑으로 시민을 위하는 의원이 되기 위해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민원현장에 뛰어들어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동안 9대 의회도 막바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먼저, 이 자리를 빌려 저의 지역구인 이로동, 하당동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남은 기간 의정활동도 의욕적인 현장중심활동과 우리목포지역에 희망과 꿈을 심고 가꾸는 밑거름이 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질문에 앞서 서두에 말씀드린 서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 멋과 낭만 꿈이 있는 도시,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건설과 민선 5기 정종득 시장의 철학이 담긴 일자리 만드는 경제도시, 모두가 누리는 복지도시, 생명이 넘치는 환경의 도시, 시민이 일구는 문화도시, 기회가 균등한 교육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해서는 첫째, 주민의 기본적인 수요충족과 복리증진. 둘째,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잠재력 배양. 셋째, 지방재정의 자립에 기반조성. 넷째, 합리적인 세입을 고려한 재정지출과 건전재정 운영. 다섯째, 국가기본정책과 효율적인 연대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목포시의 역사·문화적, 지리·환경적 실태에 기반한 시정방침과 계획이 수립되고 적절한 행정절차를 통해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와 관련하여 주민의 수요충족과 복리증진의 관점에서 본 의원은 소방도로 확장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성동

최성동도시건설국장

- 도시건설국장 최성동입니다.

박창수의원

- 예, 우리시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꾸준히 소방도로개설에 노력을 기울 여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도시개발계획이 미시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점도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됩니다. - 자료화면 1번부터 6번을 보여 주십시오. (자료화면 시청) - 여기가 의료원 아래 이로초등학교 정문앞길입니다. - 다음,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 다음, 여기도 이로초등학교에서 인스빌 방향입니다. - 다음, 여기도 이렇게 뒤엉켜가지고 난리입니다. - 다음, 여기도 인스빌에서 이로초등학교 정문으로 오는 길입니다. 협소하기 때문에 저렇게 뒤죽박죽 개통의 질서흐름이 지금 정리가 안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다음, 예를 들면 이로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사이가 도로가 협소해서 출·퇴근시간에 학생과 시민, 자동차가 뒤엉켜가지고 아수라장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어린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이러한 교통환경개선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 이로초등학교 정문 앞 근본적인 교통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도로확장 등의 도시관리계획 변경시행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변경할 용의가 없다면 해결방안은 없으십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건설국장

-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박창수 의원님께서 현장에 대해서 질문이 있으시다고 해서 저도 한번 가봤습니다. 현재 거기는 용해 이로시장 쪽에서 의료원 쪽으로 올라오는 중로가 하나 도시계획으로 되어가지고 일부 개설되다가 남은 구간이 있고, 의료원 정문에서 신안인스빌 담을 통해서 한전쪽으로 가는 도로는 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옛날 길이 가운데 집도 있고 그렇다 보니까 그 길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아침저녁으로 교통이 혼잡한 것 같습니다. - 저희들이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만 지금 이로초등학교 쪽으로 도로를 확장하려고 보니까 바로 앞에 본 건물이 걸려버리기 때문에 현재 폭은 5내지 6미터정도 되지만 약 1, 2미터를 늘린다 해도 건물이 걸려서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거기는 놔두고 운동장 쪽만 일부 확장한다고 하더라도 학교측에서 우선 동의가 있어야 하고 학교에서도 운동장이 좁아지고 거기를 2미터 확장한다고 해서 큰 효과는 없을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저희들이 고민한 것은 차 옆에 학생들이 있는데 거기 건물이 3층짜리 건물이 하나 있고, 건물이 두 동이 있던데 차라리 그것을 뜯어가지고 광장식으로 해놓고 거기를 넓혀주면 차라리 효과가 더 있지 않겠느냐 해서 만약 학교에서 조금이라도 허락해서 운동장 쪽으로라도 도로를 내는 것을 허락해 준다면 저희들이 돈을 들여서 그쪽으로 내보기도 하고 그러나 조금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것은 큰 효과가 없기 때문에 도시계획을 검토해서 예산확보해서 거기를 광장으로 처리하는 것이 맞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박창수의원

- 그러니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누구의 책임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이런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근본적으로 잘 되었더라도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을 겁니다. 아마 90년대 이 도로를 개설하면서 의료원 앞에 도로 또, 의료원 아래에서 인스빌 방향으로 금호아파트로 내려가는 도로를 개설하면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시계획이 설정되어 있더라면 이런 결과가 초래되지 않았을 겁니다. - 그렇기 때문에 행정이라는 것은 긴 안목을 내다보고 이렇게 도로가 벌써 인스빌이 1,472세대, 금호아파트가 426세대, 이로초등학교로 집중하는 라이프2차아파트436세대 이렇게 엄청난 인구에 집중되어 있는 이곳이 바로 학교의 등·하교 시간인데 여기에 가면 사고 날 위험이 있습니다. - 우리 가족이 거기 학교에 다닌다고 생각하면 불안해서 어떻게 자모들이 아침에 일찍 나와서 교통정리하고 아침에 보면 그런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이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하지 않나 해서 오늘 이렇게 질문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국장께서는 그 학교 이로초등학교 학생 수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건설국장

- 정확히는 파악을 못해 봤습니다.

박창수의원

- 지금 목포에서 서부초등학교가 가장 학생수가 많고 다음에 신흥초등학교이고, 여기 이로초등학교 학생수가 780명정도 다니는 학교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빠른 시일 안에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안전하게 통학로가 확보되어서 학생들에게 위험이 도사리지 않게끔 해결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성동

최성동도시건설국장

- 그렇게 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도시계획으로 광장결정을 하는 것도 함께 검토하면서 안 되더라도 예산이 확보된다면 거기를 우선 철거하는 방향도 검토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그러나 어린이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도시는 꿈도 희망도 없다는 점을 상기하시고 빠른 시일 내에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서라도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성동

최성동도시건설국장

-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다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도로와 도로 사이에 가운데 교통의 흐름을 심히 저해하는 둥근섬 같은 한 두 세대의 삼각지 주택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용의는 없으신지 묻기 전에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자료화면 시청) - 지금 의료원 아래 삼각지 건물이 저게 3층 건물입니다. 그러니까 ‘90년대에 저 도로를 개설했을 때 의료원 앞이 광장이 되어 있다면 아마 저 건물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 저것을 보상하면서 철거해서 광장을 만든다면 제 개인적으로도 목포시정이 재정이 어려운 데 저게 가능할까 생각합니다. 의문스럽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 다음, 해법수학 건물이 의료원에서 바로 이로초등학교에서 인스빌 가는 가운데 길입니다. 그러니까 여기도 길이 나가고, 여기도 한전방향으로 나가고, 여기 뒤로도 인스빌 옆으로 나가는 길입니다. 이런 개발을 한 것입니다. 우리 시장님은 책임이 없겠지요, 전 시장이 하셨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 다음, 또 거기 인스빌에서 금호아파트로 내려오는 나주슈퍼라는 건물이 있습니다. 목포의 역전파출소가 있듯이 그런 환경이 되어 버린거죠. 여기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나가면 보현정사 나가는 곳이고, 여기는 금호아파트로 내려가는 곳이고, 여기 뒤로 이렇게 길이 나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도로를 만들어 놔버린 겁니다. - 특히, 의료원 앞에는 광장이 되어야 하지만 광장이 안되므로 인해서 이로초등학교 정문이 저렇게 비좁게 되어 버린 겁니다. 집행부의 하나의 정책 잘못으로 인해서 막대한, 지금에 와서 저것을 철거했을 경우에는 막대한 예산이 저기에 들어 가겠잖습니까?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건설국장

- 조금 전에 답변드렸듯이 광장처리계획을 할 때 도시계획을 결정하면서 두 건다 한꺼번에 같이 검토해가지고 교통체계에 맞고, 도로체계에 맞도록 최대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예, 알겠습니다. 도로교통량이 많고 주택 밀집지역으로 주차문제도 심각한 지역에 도로와 도로 사이 삼각지 주택으로 도로관리계획이 일시적이어서 불안정한 교통환경이 본 의원은 조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화면 자료 11번 보여 주십시오. (자료화면 시청) - 저기도 마찬가지로 여기가 의료원입니다. 여기가 지금. - 이렇게 언덕바지가 이런 길을 만들어서 얼마나 필요하겠는가, 여기에서 올라가다 45도 경사진 도로에서 여기 아래 있는 상가에 교통사고 나가지고 여기에 우리 목포말로 여기다 쥐어박아 버립니다. - 이러한 책임을 누가 지겠습니까? 하나의 잘못으로 인해서 수많은 시민들이 여기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한마디로 저기를 운전하고 가다가 얼마나 부담이 되겠어요? 겁을 먹고. - 이런 길에서 여기에서 이 아래로 한전방향으로 가면 그쪽의 자연환경이 그렇겠지요? 동네가. 주택단지가. 파도타기 길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렇다 보니까 균열이 가고 인스빌에서 공사하고 이렇게 해서 수많은 피해를 많이 받고 있는 지역이 바로 거기가 7통지역입니다. 이로동에. - 이래서 정책위반을 했을 때는 앞을 내다보고 돈이 적게 들게 하려고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결국에는 돈이 많이 들어가 버리잖아요? 저것을 철거했을 때는. 그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 그래서 도로개설이나 시설물 설치 등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위협요소에 대해서는 철저한 안전예방책을 강구하는 행정절차는 어떻게 시행하는지 궁금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용해동 교회와 문고 사이 길을 또 질문 드리겠습니다. - 화면 13번을 보여 주십시오. (자료화면 시청) - 지금 현재 용해동 교회가 이쪽에 있습니다. 이미 여기까지는 완공을 해놓았습니다. 여기가 거성 제니스빌 아파트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용당2동 경계까지 문고 뒤까지 소방도로가 개설될 예정지역입니다. 현재 보상중에 있고 보상은 얼마 보상되어 있는지 아십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건설국장

- 예, 현재 남은 것이 약,

박창수의원

-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성동

최성동도시건설국장

- 약 8억원.

박창수의원

- 8억원.
성동

최성동도시건설국장

- 8억원 확보해서 하고 있습니다.

박창수의원

- 8억원 확보되어 있고 현재 7억원이 확보되어 있지 못해서 저기가 저렇게,
성동

최성동도시건설국장

- 약 7억원이면 할 것 같습니다.

박창수의원

- 또 다음. (자료화면 시청) - 이렇게 제가 질문하고자 하는 내용은 지금 여기에 BTL사업 1차, 2차, 3차를 관리할 업체가 여기에 건축할 후보지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여기를 절사면 해버린 겁니다. 여기에서 여기 끄트머리 문고에서 올라온 길 여기 보영수퍼 있는 곳에서 여기까지가 83미터입니다. - 여기에서 또 다시, 화면 넘겨보세요. - 이렇게 82.6미터정도 이렇게 8미터 23정도 이렇게 절사면을 해버렸습니다. - 또 넘기세요. 이렇게 또 넘기세요. - 이렇게 산동네가 몇 년간을 하수도세를 내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혜택을 못 보고 사는 지역입니다. 여기가. 일명 이로동 산동네입니다. - 여기에서 또 한번 넘기세요. - 여기서 이렇게 골목에 가서 여기 예정지입니다. 소방도로가 나갈 곳입니다. - 또, 이렇게 풀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여기에 건축하실 분들이 거푸집 같은 것 들을 갖다 놓고 자기 땅이라고 휀스를 쳐놓아 버렸습니다. 이렇게. 이리 소방도로가 날 예정지역입니다. - 이래서 이런 부분들을 갑자기 지금 저렇게 절사면을 하다보니까 위험이 도사리고 있잖아요? 그래서 용해동 교회에서 문고 뒤 이로동 4통, 일명 산동네 뒷길 사이에 상하수도 BTL 1, 2, 3차. 3차가 10월중에 준공되면 함께 거기에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리시설 설치공사를 위해 82미터 도로에 8미터정도의 절사면이 현재 발생하고 있잖아요? - 화면 14번 보십시오. 저기 다 나와 있죠? 좁은 통행로 절사면이 난간과 비닐테이프로 임시방지책을 설치한 것이 전부입니다. - 화면 15번을 보면 성인은 물론 아동 몸무게도 감당하지 못하는 위험 경고의 수준에 불과합니다. 다수 주민이 이용하는 폭이 좁은 도로의 안전대책으로는 매우 허술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그래서 화면 16번, 17번, 18번, 19번 보여 주세요. 여기에 보면 위로 다시 올라가세요. 이렇게 안전하게 해놨는데, 만약 술이라도 한잔 먹고 어르신들이 뒤 궁글어 버릴 수도 있겠잖아요? 어린학생들도 마찬가지고. 여기에서 사진으로 보니까 그렇지만 거기 현장에 가면 엄청나게 낭떠러지입니다. 낭떠러지 되어 버렸어요. - 따라서, 단 하루에 발생하는 위험이라도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요소에는 철저한 안전대책이 요구됩니다. 이에 감독기관의 철저한 행정관리를 통해서 시민의 위험에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무슨 방법과 여기에 대한 대책은 국장님께서는 갖고 계십니까?
성동

최성동도시건설국장

-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도로가 전체 연장은 개설하게 되면 약 276미터정도 됩니다. 거기에서 현재 보상까지 하고 일부 개설한 것이 130미터 정도는 도로까지 만들고 지금 남은 구간이 146미터정도 남아있는데 저기는 저희가 토지보상까지는 마친 구간이 되겠습니다. . - 그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주민들이 통행하기에 위험하고 해서 제가 현장가서 시공업자측을 만나 바로 그쪽으로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했습니다. 안전휀스 난간을 약 2미터, 1미터 50이상 2미터 해서 파이프 견고하게 해서 통행하는데 위험이 없도록 조치해서 아마 공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래서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하되, 가능한 방법이 있으면 거기 회사가 유지보수 회사거든요? 거기에서 건물을 짓고 있는데 그 건물 지으면서 이쪽에 옹벽이라도 칠 수 없냐고 저희들이 협의를 해봤습니다. - 그런데, 건축주 측에서는 현재 거기 건축하고 있는 곳하고는 너무나 많이 떨어져 있고 거기 건축하고는 상관이 없고, 거기를 또 진입도로로 쓴다면 모르는데 진입도로는 별도로 그 건축물 앞에 진입도로를 넣어서 시로 기부채납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거기에서 도로로 편입된 부지를 보상받아가지고 그 땅이 우리 시 소유로 됐습니다. - 그러니까 자기들이 땅을 내놓고 보상받는 것에 비해서 3배, 4배이상 옹벽공사를 하기에는 너무 부담이 간다. 그래서 안전책으로 안전난간을 설치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되, 그러나 계속 한번 더 협의해 보자고 얘기는 마쳤습니다. - 그래서 우선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우선 안전책을 설치해서 위험이 없도록 하고, 내년예산이라도 확보되면 거기는 이미 보상을 마쳤기 때문에 옹벽공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옹벽을 먼저 치고. - 또, 나머지 현재 보상이 안 되고 있는 필지가 4필지정도 됩니다. 4필지정도 하면 전 구간 보상이 끝나기 때문에 연차별로 예산확보하는데 노력해서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공사를 시행해 나가도록 하면서 아마 우선 다니는 데에는 좀 폭이 좁아서 옛날 골목들만 이용하기 때문에 뭐하지만 안전에는 지장이 없도록 저희들이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시민의 위험이 도사리는 곳은 신속하게 해결이 되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장님께서 말씀이 나왔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도 그 지역에 내부적으로 아는 바로는 거성 제니스빌 빌라 같은 경우는 자기들의 필요에 의해서 빌라를 짓기 위해서 먼저 용해동 교회 쪽에 옹벽을 치고 내가 알기로는 기부채납을 했는지 거기를 마무리 했잖아요? - 그렇다면 어떤 업체는 그렇게 해서 자기필요에 의해서 옹벽도 치고. 여기는 저렇게 절사면 해가지고 위험을 오히려 그 동네하고 함께 해야 할 건축허가를 받은 업체 측에서는 나몰라라 한다면 좀 도덕성이 없지 않느냐. - 그래서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법에 없는 강요를 해서 안 되잖아요? 그것이 또? 그런 부분을 잘 조화를 이루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지 않는가, 그리고 이 7억원 남은 예산을 우리 목포시내 전체 제가 전임 도시건설위원장을 하다보니까 소방도로를 내야할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예산을 한꺼번에 투입하려면 우리 재정형편상 너무 어렵지 않나, 그 부분은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부분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내년예산에 확보해서 이렇게 마무리할 수 있는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좀 묻고 싶습니다.
성동

최성동도시건설국장

-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거성 제니스빌 쪽은 조금 환경이 다른 것이 거성 제니스빌을 건축할 때는 당시에 도로개설 계획이 없고 도로개설 공사를 안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대지면적 확보라든지, 건축면적을 확보하고 대지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서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설치했던 옹벽이었고. - 여기는 좀전에 답변드린 바와 같이 건축 대지면적이 저기 앞에 있기 때문에 거기하고는 상당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건축하는데 단지 그것을 짓고 나서 그것을 공터에 자재야적장으로 아마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벽을 칠만한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자기들이 안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저희들이 예산이 남은 것이 7억원정도 남아 있는데, 보상을 하려고 보니까 당초 추정한 것 보다 7억원이면 충분히 할 것 같고 또, 7억원 못가지고 5, 6억원 가지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도 됩니다. - 예산확보 하는데 최대한 노력을 하되, 의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현재 소방도로를 하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한꺼번에 7억원 확보가 어렵다면 확보되는 대로 우선 보상된 저 구간에 옹벽설치비까지 해서 옹벽을 먼저 설치해서 안전조치하고 또, 확보되는 대로 그렇게 조치해 나가는 방법으로 해나가겠습니다.
- 한번 더 계속 사업자 측하고 협의해 보겠습니다.
- 알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하여튼 다각도로 조정해서 달동네 사는 것도 억울한데, 그렇게 피해를 보고 위험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기가 불안하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우리도 그 지역에 산다는 입장에서 이렇게 생각을 해보시고 신속하게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면서 우리 도시건설국장께서는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성동

최성동도시건설국장

- 알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자료화면 20번을 보여 주십시오. - 도시개발사업단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대양산단 분양과 업종별 관리계획을 큰 틀속에서 설명하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2012년 12월말 현재 1천7백억여원의 부채를 안고 있으며, 대양산단 조성과 관련하여 부채 부담행위를 고려하면 물론 타 시도에 비교할 때 아직 우리 단계는 아니지만 재정건전성이 심히 훼손 될 우려가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 지방재정자립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 평균이 0.3% 소폭 하락했는데 전남평균은 2012년 0.3% 소폭상승 하였습니다. 목포시는 반대로 26.6%에서 22.2% 즉, 4.4%가 대폭 하락하여 재정자립도가 악화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제가 분석한 바로는 국비를 많이 가져옴과 동시에 우리시 부담이 늘어나다 보니까 지금 이렇게 재정자립도가 떨어진 것으로 제 개인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물론, 국비사업의 증가로 인해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면은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지방재정 자립기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98억원의 기채까지 발행해가면서 조성중인 연산동 일원 세라믹일반산업단지가 분양률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제가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있을 때 17개 업체가 MOU를 체결했다고 하지만 올해 준공이 다가오지만 실제적으로 지금 1개 업체만 계약이 성사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 분양률 제고를 위해 보조 및 융자알선까지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아는데, 평당 분양가가 88만7천원에 달해 군산 등 군산이 도농통합지역이기 때문에 거기에 산단 조성가가 조금 싼지 모르겠습니다. 지역에 비해 두 배가량 높아 경쟁력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으로 보고 저는 세라믹 산단의 분양률 제고를 위해 토지매입부담 최소화를 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를 이용해 35%를 보조하고 중소기업은행, 광주은행 등 금융권과의 협약을 통해서 분양대금의 80% 한도내에서 대출을 알선한다고 밝히고 있으나 세계적인 추세가 경기침체로 공단 분양률이 저조한 상황에서 재정건전성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 대양산단은 목포시가 민간사업자와 맺은 금융비용부담과 분양책임 협약서 내용으로 사업을 진행할 경우 막대한 재정투입이 불가피할 수도 있는데 이는 특수목적법인인 대양산단 주식회사가 한국투자증권에서 돈을 빌렸다고 하지만 이것은 목포시의 채무보증이었기에 책임분양이 아니었을 때는 채무보증이 되겠잖아요? 이런 문제를 민간기업이 자금을 투자하고 분양하는 민간투자방식임에도 목포시는 분양과 개발비 차입에 투자비용만큼이 아니라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은 검토해 볼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 대양산단 사업은 3천억원이 투입돼 민간투자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시가 공단분양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진행하는 것은 사업비가 고스란히 목포시 책임으로 돌아올 수 있으므로 성공적인 분양이 특히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므로,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 첫째, 목포시는 대양산단 준공시점에 50% 준공 후에 1년 시점에 82% 준공 후에 2005년 시점에 100% 매입을 확약하여 분양책임을 고스란히 떠안았는데, 금융비용과 분양책임에 대해 지분참여 비율에 따라서 책임분양 할 용의와 방법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 참고로 본 의원은 목포시가 목표된 분양률에 미치지 못할 때 시가 고스란히 부채부담을 안아야 하는데 시가 20%의 지분으로 대양산단 주식회사에 참여한 만큼 시공과 분양책임을 참여한 지분만큼 책임지는 것이 합당한 생각인가 집행부의 뜻은 무엇인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대양산단은 우리가 수십년동안 있어왔던 민원을 해소하고 또, 지역경제활성화를 산업단지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그런 판단에서 추진을 하게 됐습니다. - 그래서 당초에 추진하면서 전국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사업공모를 했습니다만 응모한 기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국 1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해가지고 유치활동을 한 결과 여러 개 기업들을 접촉했습니다. 현대건설이랄지, 포스코, GS건설, 신동아건설 등 여러 군데를 접촉했습니다만 포스코 건설에서 일단 참여의향을 밝혀서 구체적인 협약을 했는데 그때 포스코에서 제시한 안이 책임분양을 지원시설용지 6.5%를 책임분양하고 대신에 공사 도급률을 87% 선에서 맞춰서 하겠다는 안을 제출했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했을 경우에 우리분양가가 상승요인이 있는 게 도급률이 일단 높고 민간책임분양이 있을 경우에는 금융비용이 더 많이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불식시키고 분양가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우리시에서 제안한 것이 전체 100%를 책임분양을 목포시가 하되 공사 도급률을 74%로 낮춰서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원가심사과정에서 91억원을 절감한 그 비용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게 됐었습니다. - 그래서 일단 협약이 된 사항이기 때문에 우리가 강제적으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참여한 회사들이 일정부분 부담해야 하는 부분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사업추진 하는 과정에서 그 업체들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권유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창수의원

- 시간이 없는데…
- 간략하게 해 주십시오. (시장, 단상으로 나옴)
- 제가 말씀드리려고,
- 광주 진곡산단 얘기를 드리려고 알아 왔습니다.
- 제가 자료로 받았기 때문에 다 알고 있습니다.
- 그러니까 제가 얘기 했잖아요? 군산 비교를 할 때 도농지역이기 때문에 농촌지역이라,
- 누가 여기 22명 시의원이 나쁜 땅이라고 하면서 분양 안 되게 하겠습니까? 같이 걱정하는 의미에서,
- 제가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다른 데 있습니다. 제가 우리 시장님 말씀에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제가 광주 진곡산단과 그동안 대양산단과 많은 비교를 해 봤습니다. 도시지역이라 인근이고. 그래서 제가 확인한 결과 그 공무원과 제가 전화로 통화한 결과가 진곡산단도 역시 마찬가지로 광주에서 떨어진 지역입니다. 오히려 목포보다 여건은 안 좋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땅값이 얼마이냐 얼마에 분양할 예정이냐 그렇게 물어보니까 87만7천원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도시공사에서 이자를 거기에서 물어줍니다. 도시공사에서 시공하기 때문에.
- 예, 그렇죠. 그 산하인데, 그래가지고 우리는 47만평인데 거기는 57만평을 2천3백억원에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제한지역이었기 때문에 땅이 좀 싸니까 가격이 이정도 된다는 것을 제가 설명한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업종을 내가 세라믹을 거론하는 이유는 세라믹산단도 지금 17개 업체가 MOU를 체결했다가 실질적인 것은 하나밖에 안됐잖아요? 그래서 업종선택을 대양산단을 좀 변경해야 되지 않냐, 저는 그런 뜻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그래서,
- 그러니까 지금 올 연말이면 조선산업이 좀 좋아질 것 아니냐 이렇게들 방송에서 나온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 조선산업은 너무 많기 때문에 경쟁력이 희박하지 않냐 그래서 업종별로 이런 부분을 세라믹산단이 이렇게 안 되니까 대양산단도 들어가 있으니까 이런 부분을 제고해서 업종을 우리가 유치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좀 바꿔나가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기 위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 예, 그래서 광주 진곡산단도 목포와 땅값은 비슷합니다. 거기는 업종을 어떤 것을 선택하려고 하냐 하니까 전기전자, 광주에 백석가전이 있고 또, 기아자동차가 있기 때문에 자동차는 필수적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걱정스러운 것은 목포도 이제는 이러한 부분들을 함께 해서 신항만에 자동차 수출항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조립부품 공장이라든지 정치적으로 해결해서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이 앞 번에 나오셔서도 우리 시장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 예, 알았습니다.
- 그렇죠.
- 예, 그러면 시장님께서는 들어가시고 다시 도시개발사업단장님 나와 주십시오.
- 거의 곁들여서 나왔습니다만 여기에 세라믹산업단지가 현재 저렇게 분양이 많이 안 되기 때문에 업종선택을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바꿔서 하더라도 목포시 계획대로 분양이 잘 되면 좋겠지만, 만약 미분양이 발생해가지고 타 위험시설물이 구미의 불산이라든지 또는 최근에 평택 삼성전자의 불산이라든지 몇 년 전에 크게 사고 났던 인도의 보팔화학단지 사고가 나가지고 그 수많은 인재가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잖아요? - 특히, 울산 화학, 여수 화학 이런 부분들이 위험을 도사리고 있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선별해도 이렇게 어려운 데 그런 업체를 들어오지 마라고 하면 안 되지 않냐고 이렇게 반문한다면 이 목포 땅은 지금까지 아껴놓은 땅인데 죽음의 처로 사라질 염려가 있다는 그런 견해에서 제가 화학단지는 제고해 달라는 그런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시개발사업단장님의 견해는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아까 시장님께서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업종은 신축적이고 다양한 그런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요, 의원님께서 걱정하신 위험시설이 포함된 그런 제조업체가 들어 올 경우를 말씀하셨는데요, - 이 업종을 변경하려면 개발계획을 변경해야 합니다. 개발계획을 변경하려면 사전에 시민의견청취도 하고 전문가들 의견도 듣고 또, 환경청이나 국토교통부 그리고 전라남도하고 협의를 사전에 다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에서 위험시설이나 화학위험물 같은 것들이 안 들어 올 수 있도록 그렇게 제동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크게 염려를 안하셔도 될 것으로 봅니다.

박창수의원

- 그래서 제가 언급한 바와 같이 연산동 일원에 조성한 세라믹산단의 분양률이 극히 저조한 사항을 비춰보면 중점유치대상인 세라믹산업의 구성비율이 41%입니다. 대양산단의 분양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업종을 우리에게 필요한 또, 우리 시대에 맞는 이런 업종이 선택되어져야 한다고 저는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화학단지는 절대 들어 와서는 안 된다. 들어 왔을 때는 또, 시민이 원하지 않은 것이 들어오면 부딪치잖아요? 그래서 그런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장님이 말씀한 내용에 분양은 향후 우리 목포시 발전을 가름할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입니다. (벨소리) - 미국 내에서 국산 자동차 유치를 위해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했던 사례도 있습니다. 비춰보면 채무부담이 될 수 있는 인센티브제라도 필요하다면 대기업 유치 등 정치적인 해결책까지도 우리 목포시민 모두의 역량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 바야흐로 중앙과 지방자치에서는 각종 개발에서 정비로, 정비에서 관리로 변화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시도 개발중심에서 관리중심으로 변화를 보일 때라고 생각합니다. 대양산단 조성개발이며 분양관리 성패에 따라 재정건전성을 해치는 독이 될 수도 있고, 생산과 고용측면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약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분양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반드시 성공한 모범적인 산업단지로서 우리시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 도시개발사업단장께서는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치중

김치중도시개발사업단장

- 예.

박창수의원

- 이제 상하수도사업단에 대해서 벨이 울려서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답변은 생략하고 제가 제안만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는 2005년부터 저지대 침수방지와 하수악취 등의 해결을 위해 3단계 하수도 관거정비 BTL사업을 시행하여 마무리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오수가 분리되지 않고 합류식으로 처리되는 곳이 있어 우·오수 미분리 처리지역에 대한 분류식 하수관거정비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는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이기도 하지만 주민의 보편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제안 드립니다. - 우리시 하수관거가 합류식으로 정비계획이 없는 남해처리분구 중 이로동 일부지역 0.54평방제곱미터, 용당동 0.74평방미터, 대양처리분구 8.7평방미터, 내항처리분구 3.17평방미터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서 시민모두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합류식 하수도를 우·오수 분리사업으로 하수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단계적으로 시 재정사업으로 정비할 것을 제안합니다. - 화면 21번, 22번입니다. (벨소리) (자료화면 시청) - 여기가 목포 이로동에 18통 2반 천변입니다. - 건너편은 삼학동입니다. - 또,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 여기도 18통이 일부는 하수관거사업이 되고 일부는 현재 우·오수가 분리가 안 되어 있습니다.

배종범의장

- 박창수 의원님! 추가시간 3분 드렸습니다. - 2분 더 드릴 테니까 마무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수의원

- 예, 입암천 상류 용당동 일대는 합류식 하수관거로 평소에는 남해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하고 있으나 우천시 우·오수 합류로 각종 생활오수가 상류 차집보가 넘쳐 하천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목포내항 조위 상승시 입암천과 연결된 우수박스를 통해 해수가 역류시에 오수가 유입되고 있어 합류식 하수관거 정비사업추진으로 입암천 악취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다음은 목포 5개 도서지역 중 하수처리계획이 없는 율도, 달리도 소규모 하수도 시설을 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하고 농촌 지역의 경우 오수가 자연 정화될 수 있도록 오염원인인 폐비닐, 농약병을 수거하고 저감하는 등의 주민 교육홍보를 통한 오염방지책을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발전의 궁극적 목적은 지역주민에게 행복과 희망 그리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교육, 산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등의 구성요소가 고루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벨소리) - 지방자치제가 본격적으로 부활한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 목포지역도 지역간 격차가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도서지역이나 농촌지역 신도심과 구도심도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에도 불구하고 단지, 그 지역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알 수 없는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지역간의 균형발전은 궁극적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균등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목포시민의 궁극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수처리계획이 없는 도서지역을 배려하여 주시고 농촌 지역에도 합당한 시설과 오염원 저감을 위한 계도와 홍보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른 수혜가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이크 꺼짐) - 마지막으로 10월에 마무리 되는 하수관거 BTL사업이 완료되면 운영사의 시설물이 인계된 바 준공시 시설물의 상태를 철저히 검사하여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제안 드립니다. - 목포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정종득 시장님께서는 목포시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양산단 분양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고 무질서와 혼란이 가중되는 혼잡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획적인 측면의 도시계획을 수립하여 주시고 본 의원은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남은 기간동안 목포시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하면서 질문과 제안을 마치겠습니다. 시간 많이 할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종범의장

- 박창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제30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기간중 3일간의 시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오늘 시정전반에 대하여 심도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두 분 의원님을 포함한 여덟 분의 의원님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집행부에서는 금번 시정질문시 의원님들께서 제시한 대안들을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시정질문을 방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이것으로 제4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5차 본회의는 내일 9월 11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부의안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0명 ◇출석의원 여인두 조성오 오승원 이구인 배종범 최일 최기동 정영수 강찬배 고경석 최홍림 박창수 허정민 노경윤 조요한 백동규 성혜리 전경선 강신 이방수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정종득 기획관리국장 김준철 안전행정복지국장 박소영 관광경제국장 김찬익 도시건설국장 최성동 보건소장 김엔다 교육문화사업단장 박영호 상하수도사업단장 김문옥 도시개발사업단장 김치중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최영학 전문위원 조건형 전문위원 이옥재 전문위원 문동배 전문위원 김은규 의사담당 김선호 속기사 김진아 첨 부 : 1. 박창수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1부.

11시 32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