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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요한 의원 발언

310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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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죄송합니다. 급한 전화가 와서 이석을 좀 했습니다. 지금 제가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놓친 맥락이 있으니까요, 이제 그걸 감안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국장님한테 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 이 자리에 지금 함께 하는 그 답변을 준비하신 분이나 질의하는 저희들 공히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이 부분에 관한 준비가 상당히 미흡하다.

이 설명에 대해서요. 그래서 앞으로 이 업무에 대해서 뭐 하여튼 좀 모르겠어요. 부의안건 설명이다 보니까 조금 더 소홀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세밀하게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담당부서 과장님들하고의 연찬도 좀 있으셔서 좀 파악이 좀더 되고 나서 했으면 이 자리에서 더 효율적인 답변이 이루어지고 이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까 이제 되짚어서 말씀드립니다마는, 지금 지나간 내용이기는 하지만 서미화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실 때 이게 무형문화재 전수관 같은 경우에는 실은 일반인들을 수강시키고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앞으로 만들어 놓으면.

그런 기능보다는 전문인력, 무형문화재가 전수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기능을 하는 게 주 목적일 텐데, 그걸 일반인들도 수강할 수 있다고 답변하시니까 그것도 좀 제가 보기에는 이해가 안 됐을 뿐더러요, 그러면 우리가, 목포시가 그러니까 아까 여인두 위원님께서 표현하셨지만 국비예산이 내려온다고 해서 거기에 우리가 발맞추다 보니까 멍드는 경우가 너무 많지 않습니까? 솔직히 현 정부 들어서서 지방에, 지방정부에 내려주는 예산은 반 토막 내면서 그것가지고 생색내서 거기에 우리가 끼워 맞추다 보니까 정말 허덕대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건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아무리 중앙정부의 지원이 있다고 해도 좀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분명히 봤을 때 우리 목포입장에서 더군다나 예향이고 그러다 보니까 필요하다고 그러면 아, 이건 해야 되겠다. 그러면 내용이 뭐다.

정확하게 컨텐츠가 서고 나면, 이제 이 정도로 말씀드리고요. - 그리고 허정무&히딩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으니까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모르겠어요.

얼마나 혜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선수들을 저희들이 키워내서 나중에 목포시하고 계약할 때, 이 선수들하고 계약할 때 지원금이 들어가는 건 좋습니다. 저는 그것까지는 이해하겠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뭐 그건 숙소지원이든, 운동장 사용료 지원이든, 그것 이상의 지원이 들어가도 상관없는데, 그 중에서 훌륭한 스타급 선수가 나왔을 때 당신은 목포에서, 이 기관에서 했기 때문에 계약을 할 때 우리하고는 좀 이런 조건이 있어야 되겠다.

이런 내용이 담긴 협약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어야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지금은, 현재는 경비를 지출하더라도 나중에 목포시에 혜택으로 돌아올 게 아닌가? - 그런데 지금 목포시 축구단의 이번 성적을 보면서도 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실은 가서 보면 스타급 선수가 없으니까, 스타플레이가 없으니까 참 힘들다는 생각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선수들 나중에 다 성장하고 나서 데려오려고 그러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좀 이런 전향적인 검토라든지, 이런 게 좀 있어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꼭 여기서 첨부를 하고 싶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