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영수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면 어디 가면 애들이 뭘 쳐다봐요? 전부 핸드폰을 쳐다보잖아요. 다른 사물을 볼 여력이 없어요.
핸드폰 보느라고. 뭔 뉴스가, 뭐 하룻밤 사이에 대학이 하나 설립되고 허물어질 정보량이 이렇게 하루에 생성되고 소멸되고 한답니다. 핸드폰 속에.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대도시 행정조명 광고판 홍보광고에서 서울 용산역사 광고료, 서울 지하철 1호선 차내 광고. 이게 할 필요성이 있나요? 핸드폰 보기에 바쁜데, 아이들이나 뭣이나.
이것 보고, 광고판 보고 우리 목포 가서 관광해야 되겠다. 이건 좀, 차라리 SNS에 우리 목포 올리는 것이 훨씬 힘들지만 우리 SNS에 이렇게 올려서 광고한 것이 더 효과적이지, 그것에 지하철 1호선 지금 잘못하다가는 큰일나잖아요. 쳐다본다고 뺨 맞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걸 쳐다보고 1호차를, 뭐 특별하게 우리 KTX나 이런 것하고 관계가 있나요? 그렇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