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방수 의원 발언
위원 - 두 분 위원님들이 얘기했던 부분과 중복되지 않게 얘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보는, 시립예술단 관련되어서 시각이 좀 달라서, 우리 상임위에서 처음에 2010년이죠? 10년부터 들어와서 계속적으로 논의되어 왔던 부분들은 처음에는 체질개선이었어요.
합창단이 생기면서 문제점들이 발생되어 체질개선을 해 보면 뭔가 변화가 있겠다. 그러면서 안정되게 시립예술단이 운영될 수도 있겠다. 이런 여타의 고민 속에서 몇몇 위원님들, 상임위원들 중심으로 특위구성도 얘기가 나왔고, 여러 가지 걱정들이 나왔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요.
그런 부분들이 다 흘러갔기 때문에 제가 이번에 시정질문도 했었고, 끊임없이 고민했던 것은 개선이 아닌 변화를 가져갔으면 좋겠다. 개선과 변화의 차이점, 개선은 잘못된 것을 고치는 거지만 변화는 아예 모양을 바꾸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시정질문에서 얘기를 했던 것이 그거에요.
전체적으로 보자, 국악원 같은 경우는 교육기관으로 봤을 때 다섯 개를 펼쳐놓고 시민여론조사든, 공청회든, 전문가, 시민단체, 예술인들을 모아놓고 정말 이 시립예술단체, 우리시의 수혜자인 우리 시민에게 충분한 효과가 있고 도움이 되나를 한번 정도는 변화시켜 볼 필요가 있다는 관점 속에서 끊임없이 주장했었고, 우리 위원회에서도 그런 관점으로 바라봤다고 생각을 해요. - 그렇다면 그런 부분들을 우리 집행부 자체 내에서도 시급하게 그것이 우선적으로 먼저 해야 되는 것들이지, 당장 예산이 삭감, 사실 모르겠어요. 상임위에서 삭감된 것은 그런 것들이 강했던 거지만, 예결위에서는 왜 잘 하는 예술단도 있는데 거기 예산까지 삭감시키냐, 잘못한 데만 삭감시키자 해서 결과적으로 우리 상임위원 네 명 빼놓고 나머지 사람들이 교향악단 40%, 합창단 10%로 합의 본 통에 표결에서 우리가 진 거예요. - 이러한 논제가 시급한 것이 아니라 제가 판단했을 때는 끊임없이 논란이 됐고, 우리 상임위에서 한번 정도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정말 시립예술단을 되새겨보자는 의미라고 생각했을 때는 집행부의 입장에서 연초 정도는 그런 계획을 세워서 어떤 시립예술단이 목포시 재정규모에 맞게, 목포시에 걸맞게, 예향에 걸맞는 예술단을 맡겠는가에 대한 한번 정도 노력을 했으면 하는 바람들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것 없이 일방적인 해고통보가 나오다 보니까 이런 반발이 생길 수밖에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