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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완진 의원 발언

198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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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그리고 아까 행정국장께서 공보실 업무보고를 하면서 공보실에서는 구정의 새로운 시책이나 제도 등을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구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림으로써 강남구 이미지 제고를 하고 구민참여와 알권리를 충족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지난 8월달에 우리 강남구의 드래프트제인가 하는 제도를 하면서 신문에 난 내용입니다. 강남구 국·과장, 팀장, 팀원 선발하는 인사제도 도입, 이것은 충분히 이해는 가요.

그런데 그 밑에 보면 18개팀을 젊고 유능한 인재를 우선 배치했다. 또 주무팀장을 우수하고 젊은 사람을 전격 발탁했다. 능력있는 여성인재를 발탁했다.

등등 해 가지고 이러다 보니까 여기에 포함되지 아니한 나머지 팀장들은 결국은 소외된다고 해야 됩니까? 열외라고 해야 됩니까? 이 얘기를 제가 왜 하느냐면 구청에 있다가 동으로 나간 어느 팀장이 자기 아들이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아빠 여기 보니까 아빠는 어디에 해당 되는 거야?

아빠 앞으로 진급하기 틀렸네, 이런 얘기를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불평 얘기를 하던데 이 말에다가 기왕이면 그 외에 나머지 인원은 적재적소에 동사무소라든가 기타 부서에 적절히 배치했다라든가 해서 나머지 공무원들의 사기도 생각을 좀 해줘야지 이건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