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완진 의원 발언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소소하고 그런 것을 질의하느냐고 혹시 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우리 지역에 동장이 새로 부임하게 되면 각 기관장이나 주민들이 모였을 때 이렇게 소개를 합니다.
동장은 옛날로 말하면 고을 원님이다, 연령이나 무슨 직책 이런 것을 떠나서 무조건 존중을 해줘야 한다고 항상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구청장 권위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예하 기관장인 동장의 권위 또한 대단히 중요하고 권위를 우리가 세워줘야 합니다. 나는 어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보면서 각 동에 있는 주민자치위원장 다 나오셨습니다라고 소개를 하면서 동장은 소개를 안 하더라고요.
그럼 동장은 뭡니까? 인솔자에요? 주민자치위원회 보좌관입니까?
상당히 놀랐습니다. 적어도 주민자치위원회를 위원들을 동장이 임명을 하고 또 동장의 보조기관이라고 저는 봤을 때 각 동장도 같이 함께 하셨습니다하고 소개를 해줬어야 맞다.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 연합회라고 하는 것도 공식기구가 아닙니다.
그러면 소개를 하면서 주민자치위원회 경연대회를 위해서 우리 구청장님과 각 동장님들의 지원과 지도 배려가 있었다라고 하는 인사를 소개해서 우리 동장님들에 대한 위치도 또는 권위, 배려를 적어도 요것만큼이라도 해줬어야 했는데 어제 너무 소홀히 하는 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립니다. 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의 인솔자도 아니고 안내자도 아닙니다. 그 지역의 장이에요, 장.
그런데 어떻게 주민자치위원장은 소개를 하면서 동장은 예외로 했다고 하는 것 대단히 저는 아쉽게 생각하고 불쾌하게 생각했는데 행정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