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성혜리 의원 발언
위원 - 그렇죠? 명동이라면 6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번화했던 도시의 중심지로 알고 있는데, 저 최근에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거리의 99%가 일본인과 중국인입니다.
모든 상점의 여직원들이 일본말과 중국말 기본적인 것은 할 수 있고, 빈손으로 나오는 사람이 한 명도 없고, 길을 피해가고, 사이를 비집고 갈 수밖에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 목포도 저는 큰길에서는 절대 그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6차선, 8차선, 10차선 길을 갖춘 곳에서는 그런 관광문화가 나오지 않습니다. - 기존에 있던, 목포를 내세울만한, 목포 오거리하면 어디에서나 추억이 묻어나오고 하는 이런 기존의 것들을 가꾸고 다듬으려는 생각 없이 새로운 것, 왜 목포에는 수산물 판매하는 상인만 있다고 생각을 하세요.
공산품 판매하는 상인들이 더 많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참 답답합니다. - 그래서 이런 대표 브랜드를, 저도 어디 갈 때마다, 가까운 서울을 가더라도 거기 동네에 대표브랜드, 공산품이라든가 있으면 꼭 그것을 사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수산물 대표브랜드를, 솔직히 홍어나 낙지, 조기 이런 것은 계절에 따라서 상할 위험도 있고 여러 가지 있지만 이런 공산품에 대한 대표브랜드를 개발해 놓으면 1년 사시사철 저희들이 다른 곳으로, 외국에 나가있는 친구들이나 이웃에게 보내줄 수도 있는 이런 것들을 먼저 개발하시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