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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성혜리 의원 발언

317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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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겹치지 않는 부분에서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목포가 인프라 구축이 안돼 있다.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굉장히 유감입니다.

왜 안돼 있어요? 목포 오거리, 유달산 하면 전국적으로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차 안다니는 거리가 죽동거리에서 명칭이 바뀌어서 다소 생소할 수는 있겠지만, 우리는 이미 다운타운에 대한 인프라 구축을 오래 전부터, 개항 100년이 넘은 시기부터 지금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목포시에서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저도 기회만 나면 외국여행을 자주 가서 많이 보고 오려고 노력합니다만, 가면 대표상품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지 않습니까? 동유럽 쪽에 가면 오뚜기 인형입니까?

양파껍질 인형, 벗기면 안에서 또 나오고 하는 것들, 벨기에 가면 수예제품이라든가, 폴란드는 도자기, 얼마든지 대표상품, 저희 여행팀들이 가면 그 도시에 가면 그것을 살려고 그 도시의 다운타운 거리를 헤매고 다닙니다. 목포가 이런 대표 브랜드를 지금까지 개발하려는 노력과 의지가 없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 목포에 가면 그것을 반드시 사야지, 왜 꼭 외국인을 상대로만 관광상품을 개발하려고 하시는지, 저는 죽동 차 안다니는 거리라든가, 하당 장미의 거리, 이미 많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거리에서, 중국인들이 의류라든가 이런 것은 사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굉장히 그런 것에 대한, 한국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습니다. - 이런 것을 충분히 상인들에게 홍보하셔서 이분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목포에 세한대학에서 중국어마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혹시 최근에 서울 명동을 가보신 적이 있습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