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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317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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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관광과 관련해서는 집행부나 위원들이나 대동소이한 것 같아요. 저는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외국에 나가면, 우리가 중국인 관광객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외국에 나가면 자연이나 이런 것도 중요하게 보지만, 사람이 많이 몰려있는 데도 많이 가거든요. 또 선호하고, 그러면 다른 분들이 다른 프로그램이나 이런 부분도 말씀하셨기 때문에 투어를 하게 되면 목포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우리 표현으로 바글바글 모여 있는 이런 중심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현재 없지 않습니까?

많이 죽어있고, 그러다보니까 그런 체험들은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 제가 지난 주말에 부산을 갔는데 부산 감천문화마을하고 광복동 거리를 쭉 가봤단 말입니다. 물론 우리가 그런 것들을 따라, 후발주자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만, 목포도 목포만의 그런 특색 있는 곳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가니까 버스로 내려놓으면 내국인보다도 중국인, 일본인, 인도네시아 사람들까지 와서 그 마을 자체를 계속 투어하는 식으로 돌아다니고, 사진찍고 이런 모습을 보면서 상당히 부러운 면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목포도 그런 것들에 대한 신경을 써 주셔야 될 것 같고, 또 하나는 광복동 거리를 갔는데 아까 농산과에서 야시장 말씀을 하셨는데, 굉장히 사람이 많아요.

물론 인구차이나 이런 것도 있겠지만 거기에 노점상이 특색 있게 쭉 있지 않습니까? - 야시장도 중요하지만 어떤 도심의 사람들이 좀 모일 수 있는 곳에 노점상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필요도 있지 않는가, 기업형 노점상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부산에 가면 씨앗호떡이라는 것이 유명한데 5, 6개가 줄줄이 있는데 사람들이 빽빽이 줄 서 있어요. 그것 사려고, 이런 부분들도, 그래서 말씀하셨던 수산물에 대한 브랜드나 이런 것도 대단히 중요하고, 오히려 그런 것이 부가가치 창출에 중요하지만 소소한 부분에 있어서, 방금 말씀드린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도 관광과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