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위원 이영실 위원입니다. 지금 합창단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부정적이라는 게 아니라 활동 자체가 굉장히 미미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 돈을 들여서 합창단을 운영할게 아니라 다른 우리가 홍보방법을 할 수 있는, 아까 말씀하신 청소년 아이들, 차라리 청소년오케스트라나 청소년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뭔가 기회를 줄 수 있는 그런 걸 운영하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이게 존재이유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들고요. 아까 말씀하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합창공연도 마찬가지입니다.
합창공연을 보니까 어떻게 돈 불용 안 시키려고 그냥 억지로 한 것 같은, 끼워 맞춰서 한 것 같은 그런 생각밖에 안 들어요. 지하 공연장에 플래카드 하나 안 붙이고 아무것도 없이 썰렁하게, 저희들이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인터넷에 구민들이 올라오는 내용이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도 구민들 대표하는 구의원들도 초청을 안 하고 자기들끼리 무슨 행사를 했는지, 도대체가 무슨 장기자랑 한 것도 아니고, 이게 지금 도대체 한지 모르는지 구의원들도 모르고 지나가는 구립합창단이라는 존재가 있어야 되는 건지 저희는 지금 그 부분이 굉장히 의심스럽다는 거죠.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