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위원 - 이런 업무보고를 하실 때는 그런 데이터를 가지고 설명을 하고, 또 저희들에게 그런 내용을 가지고 설명을 해야 관광상품 개발하는데 이 사업이 타당한지 이런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왜 그러냐면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보니까 중국관광객이 작년 말까지 4백만명 정도 온 것으로 인터넷이나 다른 자료를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무안공항이 현재 무비자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주간이든 월간이든 계획이 있으니까 그 계획 파악해 보면 몇 명 정도 무안공항에 입국할 것이다.
그다음에 인천공항으로 온다고 하더라도 인천공항에 몇 명 정도 들어오는지 알면 그 사람들 중에서 목포로 유치할 수 있는 관광객 수가 얼마 정도 된다. 이런 것을 가지고 개발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 그리고 중국 관광객이 들어오게 되면 무엇을 보고, 무엇 때문에 오는지를 파악해야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전에 언론을 통해서 이렇게 들어보면 한국에 오는 사람들이 젊은 층이 오면 화장품을 사러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을 유치할 수 있는 화장품상회를 우리가 사전에 준비를 다해 놔야 되잖아요. 중국 관광객들은 화장품을 사러오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준비를 안해 놓고 있으면 그사람들이 온다고 하더라도 효과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런 부분, - 그다음에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게 되면 음식이 입에 맞아야 되거든요.
저희들도 외국에 가면 한국 사람 입에 맞는 음식으로 주문을 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중국을 간다면 향을 좀 빼라. 돈을 더 줄테니까 이렇게 음식을 마련해 주라.
숙박시설은 4성급 이상 5성급으로 해라. 이렇게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전부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 그러려면 먼저 전체 중국 관광객이 1일 최대 몇 명 정도 목포에 올 수 있다.
그러면 그 인원수에 맞춰서 숙박, 식당, 예를 들어서 공연을, 여기 보니까 공연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공연을 어느 장소에서 어떻게 얼마만큼 수용할 것인지 이런 것이 파악되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고, 이런 보고를 할 때는 최소한 그 정도는 백데이터를 주면서 이렇게 하겠다. 이렇게 보고가 되고, 그런 것들이 있는 다음에 용역을 하든가, 하더라도 최소한 그런 것들이 준비가 되어 야하지 않느냐 생각하는데, 제 의견에 동의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