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 거기 있고, 또 후면 쪽으로는 나름대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이 있으니까 난공원도 있고 조각공원도 있고, 거기에 맞춰서 있는데, 전면 쪽으로는 그냥 산길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학암사 앞쪽에서 시내 쪽으로 바라보는 이것이 굉장히 좋아요. 전망도 좋고, 그쪽에 포토존이라든가 이런 것, 제가 보니까 부산감천마을의 풍경이나 거기 풍경이나 별반 다르지 않더라고요.
좋고, 거기에 다양하게 있지 않습니까? 본정통이라고 해서 예전 일제시대 건물부터 시작해서 이훈동 정원이나 이런 것도 직접 보이고, 굉장히 폭도 넓고, 그리고 거기를 지나면 저수지도 있는데 푯말이 없어서 일반인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왜 이런 공간이 여기에 있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단순하게 저수지뿐만 아니라 역사라든가, 우리 목포 물의 역사, 목포가 70년대, 80년대까지만 해도 물 떠먹고 이랬지 않습니까? 급수차 오고, 이런 과정들의 그런 것들까지 해서,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기자거든요. 다 카메라 한 대씩 가지고 있고, 다 자기 매체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페이스북에 올리고 이런 과정들을 만들었으면 좋겠고, 좀더 가다보면 서산·온금지구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만, 어찌됐든 목표는 개발 아닙니까? 될지, 안 될지는 미지수이긴 합니다만, 개발된다면 그것도 옛날 역사로 남는 것인데 거기를 이용한 개발상품, 향수를 자극하는 이런 부분들도 단기간이지만 만들 필요가 있지 않는가, 둘레길과 연계된 관광상품들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