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직영이 3, 4개고 실제로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은 2개 지자체잖아요. 목포하고 나주만 운영비를 지급하고 있잖아요. 다른 데는 운영비를 지급하지 않아요.
장학재단을 운영한다 하더라도, 장학회를 운영해도 마찬가지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기존에 목포시가 의회에 보고한 내용이나 이런 것과 실제와, 지금 보고내용이 약간씩 듣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는, 뉘앙스 자체도 그렇고 이런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이사들은 오죽했겠냐는 거죠. 이사들은 그동안 의회에서 문제제기 하기이전까지만 해도, 제가 이미 2010년에 문제제기를 했습니다만, 그 이후에도 여전히 장학재단을 이렇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고, 이렇게 가는 것이 맞다고 시에서도 계속 그렇게 이야기를 해 왔어요.
그리고 운영비 지원하는 것도 당연한 것처럼 시에서 이야기를 해 왔는데, 의회에서 지적을 해도 안바뀌었죠. 그런데 예산을 막상 삭감하고 나니까 그때서야 이사회 소집해서 장학재단은 3개에서 4개밖에 아니고, 운영비는 2개 지자체에서 운영비를 지급한다고 이야기를 해 버리니까 이사들도 당황스럽죠. 그전에는 그런 이야기가 안나왔는데 느닷없이 나오니까, 그러니까 마치 이것이 의회에서 예산을 삭감하고 건드리니까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 사실은 이렇게 있는데 이것을 의회로 딱 몰아버린 거예요.
그리고 시정질문한 의원에게 문제제기를 해 버리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것이 집행부가 자꾸 같은 사안을 가지고 상황에 따라서 이렇게 답변하고, 저렇게 이야기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될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