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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전원기 의원 발언

154회 제5기획총무위원회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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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께서는 물론 보건소로 오신지 얼마 안 되셨지만 현직에 과장으로 계시니까 항상 위치에 있을 때마다 말이 바뀌는 거예요. 제가 분명히 마전동 서해아파트 밑의 43블럭 1,200평은 보건지소로 부적당하다고 수없이 얘기를 했는데도 아닙니다 여기가 적당합니다. 추후에 병원으로 바꾸면 됩니다 라고 계속 저를 설득을 했어요.

그런데 오늘 와서 과장님 또 적절하지 않으니까 바꾸겠다. 그리고 검단4동과 건축을 함께 하면 그것이 바람직하다. 과장님 절대 바람직한 게 아닙니다.

또 한달 후면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옮겼습니다 라고 분명히 말씀하실 거예요.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선 그때그때의 행정편의를 생각하지 마시고 장기 계획을, 최소한 5년은 내다봐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5-6년 되면 검단이 분구가 될 것이 뻔합니다.

검단신도시 종합계획에도 나와 있는 사항에 그 5년 앞을 못 내다보고 동청사 귀퉁이에 지어놓는 것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는 지금 상황만 모면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지 마시고 제 의견은 지금 현 위치에 인테리어도 다 했고 그러니까 보건지소를 그냥 우선 거기에서 참고 계시다가 지금 서해아파트 밑에 43블럭 1,200평 팔면 돈 꽤 될 겁니다. 파셔서 검단에 6개 구획정리사업을 하고 있는 구간이 있어요.

그 구간이 올 연말부터 내년에는 서구청으로 이관하게 될 겁니다. 이관되기 전이라도 거기에서 검단4동과 함께 지으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부지를 찾아보세요. 노는 땅 많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 안하고 그래서 그 부지를 잡아서 우리가 5년, 10년 후에도 이게 구보건소가 되게끔 그런 부지에 그런 계획으로 신축을 하셔야지 검단보건지소를 생각하지 마시란 얘기예요. 제가 이런 얘기를 수없이 했는데도 그때만 모면하기 위해서 1층만 하고 추후에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오픈하세요.

구보건소 자리를 잡아서 거기에 맞는 규모로 신축을 하시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아마 일주일 전에 검단4동 주민들 설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한명도 동의한 사람 없습니다.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철회하시고 검단보건지소는 정말 보건소다운 위치에 신축 계획을 처음부터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이 중복투자가 되지 않고 우리 구 예산, 국비 예산이 낭비가 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먼 훗날 최소한 5년 앞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답변하실 내용 있으면 답변하세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