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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송영우 의원 발언

155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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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이곳에는 장구를 잡으면 끝까지 장구를 쳐야 된데요. 징을 치면 끝까지 징을 쳐야 된다는 거예요. 아니 한번 선택한 악기가 어떻게 4년 5년 치는 바뀌지 않고 그것을 이렇게 다루라고 하면 이거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 것입니까?

이것도 조사해 보시고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더 심하게 말해 볼까요. 일부 단원들의 말에 의하면 이번 주는 장구를 여덟 번 치라고 하고 다음주는 그게 아니다 네 번 치라고 하고 한 2,3일 지나면 또 두 번 치라고 한데요.

테마가 있거든요. 그게 연습이라고 그럽디다. 물론 저는 100% 다 믿지는 않아요.

그런데 어느 정도 신빙성은 다 있는 것이거든요. 이게 풍물은 저번에 말씀드렸는데 테마이고 한 테마가 있으면 그 리듬의 테마에 맞춰서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자기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정말 그 테마가 과연 몇 개인지 궁금한 사람이고 초창기 멤버들의 경우 자다가도 외울 것입니다 4년이면.

그런 연습을 감안하면 테마연습에 어떤 기술적인 면보다는 감각적인 면이 더 많습니다. 이미 익힌 연습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감독님의 어떤 기술보다는 초창기 기술이겠지만 그 이면에는 사람과의 대인관계 간에 인간성이 많이 가미가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 같아요.

많은 불신과 반목 갈등이 지금 이 풍물단에는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수개월이 아니라 2,3년 전부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계속 끌고 오는 거예요. 물론 감독님의 자질문제는 저는 확인된 바가 없기 때문에 확인 좀 해 주시고 제가 궁금한 내용은 2006년도인가 아마 민원이 무한으로 들어와 가지고 우리 구에 과장님하고 담당자분하고 감독님하고 일부 회원님들하고 상의를 한 적이 있었나 봐요.

그 당시에 감독님이 잘못했다고 시인하시고 개선하겠다고 해서 다시 복귀하는 것으로 제가 듣고 있습니다. 그것도 확인할 길이 없어요. 만약에 사실이라고 하면 이 당시에 왜 좀더 강력한 대책을 세우지 않았는지 그때 대책을 세웠으면 지금 같은 불상사는 없을 것입니다.

정말 풍물단은 지금 해체 위기에 있어요. 박구 위원님 지적 잘하셨는데 신입단원 모집할 때 한분 연세가 많으십니다. 정말 많으세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