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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203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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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당장 가져오세요. 2011년, 2012년, 그리고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똑같은 감사가, 매년 중랑구에서 강사로 활동하잖아요. 그러면 결국은 4년간 지금 똑같은 강사한테서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강의를 듣는단 얘기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블로그에 들어와서 보면 우리 민방위 그 사람 또 왔네, 하여튼 그런 얘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게 천편일률적으로 민방위 교육을 할 게 아니라 지금 보면 그분들이 그래요. 시간 남아서 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잖아요.

국가를 위해서 그분들께서 그래도 시간을 내가지고 어떤 교육이라도 받는 차원에서 하는 건데, 유사시를 대비해서. 보면 실질적으로 우리가 지역에서, 민방위 대원이 그렇지 않아요? 지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지역에서 그 인재풀로, 인력풀로 쓰려고 하는 게 민방위대원이잖아요.

그러면 지역에서 실제적으로 일이 일어났을 때 할 수 있는 그런 실기를 배웠으면 좋겠다, 그런 의견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심폐소생술이나 다른 화생방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도 비교적 만족도가 높은데 다른 강의들은 만날 똑같은 천편일률적인 얘기를 듣다보니까 졸고 온다는 얘기죠. 그럼 좀더 효율성이 있는 그런 교육을, 그런 프로그램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렇게 많은 강사들이 계신데 왜 굳이 똑같은 강사를 매년 똑같이 쓰는지 저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부분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