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지금 현장에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아무리 그래도 제일 먼저 알 수 있는 데가 동이거든요. 동에서 제일 먼저 사태를 파악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봤을 때 지금 동을 배제해 놓고 이것을 빨리 빨리 뭔가, 지금 홍수가 당장인데 언제 다 모여가지고, 집도 다 각각에 있는데 연휴에 모여가지고 언제 대책회의를 하고 언제 뭘 하고 하겠습니까.
그랬을 때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매뉴얼, 그다음에 홍수가 났을 때 양수기를 어떻게 해서 하고 어떻게 누가 보유를 하고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누가 가동을 해서 책임자는 누구고, 하여튼 그런 체계적인 매뉴얼이 그동안 없었기 때문에 계속 사고가 나고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걸 가래로 막는 경우가 됐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우리가 일부러 쪼개고 쪼개고 해서 다시 붙여 놓은 건데 우리가 그렇게 의미를 찾아야 된다는 거죠. 그냥 탁상행정 아니라, 보여주기 식 행정이 아니라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우리가 실질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그런 대책이 필요하다는 거죠.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