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 그런데 한 말씀 드리면 우리가 노동인권이나, 노동과 관련해서 감수성이 부족한가, 굉장히 예민해야 될 부분이거든요. 어찌됐든 주창선 위원님께서 자영업 얘기했지만 자영업도 마찬가지거든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나름의 고통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노동자는 그야말로, 물론 요즘은 소위 말하면 귀족노조니 하지만 실상 지방자치단체에서 노동상담소를 꾸려놓으면 대기업 노조는 오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기업 노동자들, 왜? 노조가 있는 곳은 안 옵니다.
왜? 노조에서 해결하거든요. 노동상담이라고 하는 것이, 그래서 노동상담소를 주로 이용하는 노동자들은 그야말로 노조도 없으면서 노동착취를 당하는 그런 분들, 물론 그 과정에서 정말 또 다른 갈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정말 어려운 노동자들이 상담을 받으러, 그동안 그런 내용에 대한 상담기회조차 없었던 그런 분들이 상담을 받으러오는 그러한 노동상담소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고요. - 상식적으로 봐도 여기 노동상담소에 삼호중공업 정규직 노동자가 상담하러 오겠습니까?
그렇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단 그것은 자료 보시면서 검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