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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기동 의원 발언

323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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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자, 들어가세요. - 국장님, 행정의 실태가 지금 이러해요. 얘기만 들었다는 얘기라.

기록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 지금 건설과에서는 작년도에 전임과장이 추경이라도 편성을 해서 해주겠다라고 하니까 민원인 입장에서는 기다리지 않겠어요? 또 말은 멋지게 말하지.

시민참여의식 제고, 시민재산권 보호, 좋은 소리는 다 해놨으면서 행정은 지금 어떻게 보면 따라가지를 못하고. 이건 아니다, 이 얘기예요. -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세요.

전임자들 다 저질러놓고, 금방 시의원 앞에서도 같이 앉아서 약속을 해놓고도 담당자가 바뀌니까 무슨 소리냐? 이렇게 나온단 말이에요. 그럼 이제 건설과에서는 해주겠다.

그런데 선이 안 그어져 있다. 도시계획과에 얘기하면 선이 옛날에 있다가 없어져버렸다. 이 근거들을 남겨서, 이래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 그래서 뭐 아까 제가 보니까 시의회 의견이라고 그러는데 시정질문, 시정질문을 해도 시의원들이 그렇게 해도 반응이 없어요, 기록이 없고. - 그래서 저는 이제 총괄적으로 얘기를 합니다.

이 민원인 하나 보면서도, 그 분에게도 굉장히 죄송스런 얘기지만 시장 면담에서 그 자리에서 약속해도 전임 정종득 시장이 약속해놓고, 전임 건설과장이나 계장이 또 해 주겠다 해놓고 동장으로 발령 나서 나가버리니까 책임 안 지고. 이런 책임 없는, 무책임한 행정이 돼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제가 지적을 하는 거예요. - 그래서 그 부분에, 건설국장께서도 담당 실과에서 말로만 전해 듣는 이것보다는 근거에 의해서 기록을 남기라는 얘기예요.

방금 들었잖아요. 말로 들었습니다, 말로 들었습니다. 들었으면 거기에 대해서 민원인 입장에서 처리해달라는 얘기예요.

아무리 업무보고 멋지게 해도 실질적으로 민원인들이 받아들일 때 행복감을 느껴야 한다는 얘기에요. 그렇게 행정해주세요. - 무슨 뜻인지는 알겠어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