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전원기 의원 발언
위원 전원기 위원입니다. 방금 김영옥 위원님께서 심도 있게 많은 질의 해주셨는데 지금 그 지하차도 환기문제 이렇게 의사결정 하면 안돼요. 부구청장이, 청장이 지나가다가 물기 좀 잡아라.
이거 환기 100% 믿습니다. 환기 설치해도 우기 때 못 잡습니다. 그런 일을 아무 근거도 없이 의사 결정하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지금 거기가 수맥을 잘못 잡아서 지하 방수를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양쪽에 배수로 설치해서 물을 빼주고 있는데 우기 때는 역할을 못하는 거예요. 이러나저러나 물기는 차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어쨌든 간에 본청의 지시에 의해서 이것을 설치했다 하더라도 올 여름 비 오면 이거 잡을 수 없어요. 물론 안한 것보다는 낫겠죠. 단순히 지금 팀장님 얘기했던 외부 온도와 내부 온도 차이에 의한 결로현상 발생이라면 가능합니다.
이것은 지하의 수맥을 못 잡아서 물을 새는 거예요. 환풍기로 아무리 온도를 맞춰도 의미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느니만큼 이것을 최소한 건설과의 토목직이라든지 전문가와 함께 환풍기를 설치하면 이 현상이 잡히겠나 이런 이론적인 근거를 가지고 사업을 하셔야지 그냥 윗사람이 지나가다가 물이 있으니까 해결하려니까 환풍기 달아라 하니까 업자한테 견적서 받아서 올린다 이거는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이고 구민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본부장님이나 이사장님이 잘못하고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니까 좀 전문가의 이 사업을 시행했을 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겠는지 검토 후에 사업 수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