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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323회 제5관광경제위원회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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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58쪽에 고하도 육지면 국제회의 관련해 가지고 1,500 올라왔는데 800으로 책정했잖아요, 700 삭감을 하고. 그래서 이 사업이 취소가 됐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때 말씀하실 때는 이게 국제적인 행사고 자부담능력도 충분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건 꼭 해야 되는 사업이다, 이렇게 굉장히 열정적으로 말씀을 하셔 가지고 우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에 전반적인 문제지적을 하면서 800을 세웠거든요. 이 800을 세우면서 이렇게 잘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추진이 안 됐어요.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민간사업 관련해 가지고 시가 계획이 들어오면 명확한 면밀한 검토 없이 대충 좋은 것 같다, 이런 저런 어떤 외압이든 어떻든지 간에 그런 과정 속에서 사업들이 막 무분별하게 올라오다 보니까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 같아요.

그때 111주년이라고 하면 100주년도 아니고 110주년도 아니고 111주년 111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올라오는 이런 예산들이 이후에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 목포시가 800만원 예산주는데 이것이 적다고 그 사업을 취소할 정도의 사업이면 준비도 하나도 안 된 사업이지 않나요? 아무런 준비 안 된 사업이죠.

정말 여기에 준비를 했다면 이 사업에, 목포시가 800만원 주면 그거 가지고라도 축소를 해서 하든지 아니면 그런 부분들이 있어야 되는데, 신의에 문제가 있는 거죠. 사업한다고 목포시에 예산신청했다가 목포시가 800만원 주니까 너희들 사업비 조금 주니까 우리 안 하겠다,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후에 물론 관광과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 통용되는 이야기인데요.

이후에 사업들이 보면 대개 그렇거든요, 특히 언론사를 끼고 들어온 사업 같은 경우는 더 심해요, 사실은. 근데 이 취지는 그렇게 나쁜 취지는 아니었다라고 봐요. 근데 그만큼 준비면이나 이런 부분들이 안 돼 있었다, 그런 사업들과 관련해서는 해당 실·과에서는 정말이 사업이 준비가 제대로 되는 사업인지 먼저 따져보고 의회에 예산을 올릴 때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