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전원기 의원 발언
위원 전원기 위원입니다. 검단에서 125,000명 인구를 서구의 3분의1을 커버하고 계시는 소장님, 팀장님들 고생 많습니다. 김영옥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에 개인적으로 일부는 공감합니다마는 그래도 가현산을 위원들 중 제일 많이 방문한 제 입장을 피력한다면 산이 높지는 않지만 물기도 많고 완만한 경사가 있다가 갑자기 급경사가 있는 형태로 구성돼 있고 묘각사 절까지는 거의 완만한데 묘각사에서 세지봉 올라가는 코스가 난코스에요.
거의 직경사 난코스로 돼 있다보니까 작년에도 일부 예산을 투자해서 정비를 했는데 아직도 거기에 노약자들이 올라가기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로프를 잡고 올라가던지 계단을 하든지. 또 계단을 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하지 않다보니까 비만 오면 다 씻겨 내려갑니다.
길이 산보다는 높아야 되는데 계곡같이 내려가는 통로이다 보니까 비가 오면 등산로를 타고 물이 흐르고 계속 씻겨 내려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자연은 손 안대는 것이 맞지만 현실적으로 그대로 방치를 해 놓으면 등산로가 계속 패이기 때문에 계단 설치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로프는 관에서 한 것이 아니고 일반 주민들이 산악회에서 개인적으로 로프를 설치했기 때문에 나무에 묶어놓은 것도 있고 포를 세워서 한 곳도 있는데 이번에 정비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김영옥 위원께서 말씀하신 볼거리 제공사업 중 제일 큰 것이 세지봉 탑부분 헬기장 있는데 김포 구간은 진달래가 군락지를 이루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