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송영우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요지는 여태껏 우리 서구가 이러한 행사를 한 적이 없다는 그 말씀 자체가 문화체육과에서는 그렇게 말씀하면 안 되는 사항이에요. 지금 각 구에 보면 이러한 행사 축제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 앞으로 21세기는 문화예술, 복지 없으면 도시라고 할 수 없는 도시에요.
그런데 저는 참 좋은 계기인데 참 좋은 아이템이고 참 좋은 계획인데 제가 바라는 것은 그거에요. 서구의 특화거리가 조성되었다고 해가지고 거기에 포커스만 맞춰서 그냥 기존에 이런 단일종목의 예술을 접목해서 행사한다는 그런 개념보다는 특화거리를 연계한 문화조성거리를 구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계기에요.
예를 들면 이것입니다. 저는 항상 홍익대 앞 주변 도로를 연상케 하고 많은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10년 전만 해도 홍익대가 죽은 거리였어요. 그런데 거기에 예술인들이 한두 명 모이고 조그만 카페겠죠.
라이브 무대겠죠. 이런 것이 모임으로 인해가지고 거기가 젊음의 도시로 바뀌어버린 거예요. 지금 10년이 된 이후에는 연예인들이 홍익대 앞에 안가면 연예인이 죽었다는 소리까지 들려요.
그러니까 거기서 여론이 형성되고 인기가 급상승하게 되고 그런 분위기가 된 것 같아요. 저는 참 좋은 계획이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서구 특화거리가 하나 밖에 없고 이 특화거리로 인해서 문화예술의 장을 살린다고 하면 그 안에만 보지 마시고 그 주변을 연계하는 예를 들어서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조그만 어떤 연극할 수 있는 무대를 여기에 대한 주변을 내다보시고 좀 이렇게 뭐라고 할까 아트존은 아닐지라도 할 수 없는 형국입니다.
아우르는 문화예술을 접목시키는 넓은 의미의 예술을 창출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당장은 안 되겠습니다마는 이것을 계기로 해가지고 폭넓은 구상을 해 보시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