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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기동 의원 발언

326회 제개회식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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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 게 신안수협에서는 거기에다가 이렇게 해 놓습니다. 그런데 목포는 이렇게 해서 그 어판장 내에서 한 귀퉁이에다 이것 한 장 딱 달랑 넣어놨어요. 그래서 이것 좀 시정하라고 제가 이야기했고 저번 시정질의에도 했고 더 이상 얘기 안 합니다.

그렇죠? 제가 안 하는 이유를 아시죠? 그런데 문제는 지난일이 아니에요.

앞으로 해야 되지 않겠어요? 이것이 왜냐? 이것 하나 이렇게 놓는 것이 예를 들어서 선주의 자존심입니다.

이것은 잘 모르게 놔둔 거예요. 신안수협에서 하는 것이고 신안 배들은 이렇게 하는데 목포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스티커를 제작해서 홍보용으로 먼저 우리 선주들에게 나눠주면서 앞으로 저렇게 할 수 있도록 하자.

그래야 지금 유자망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마는 조기가 들어오면 깡치 135미, 100미 해가지고 수량이 정확히 나와 버립니다. 무게까지 다 나오거든요. 그런데 다른 배에서는 이게 없어서 조기를 놓아도 위하고 아래하고 다릅니다, 속이 다르고.

그러다 보니까 불신을 받아요. 불신을 받다보니까 수산물 거래에 맹점이 생긴다는 얘기입니다. 믿고 수산물을 거래할 수 있도록 좀 선도적으로 목포시에서 유도를 해 달라는 제 요청에 응답을 어떻게 하시렵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