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전원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정말 돈 절감하느라고 고생 많으셨는데 제가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면 그렇게 돼서 남은 게 아니라 지금 과장님 예산편성은 쉽게 말하면 관급자재 리스트 목록만 보고 조달청 가격만 보고 편성한거예요. 그런데 실제는 예를 들어 철근 1톤에 48만원이라고 기재돼 있으나 실제 현장에 가면 38만원 주면 다 살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예산 편성할 때 공사 예가를 잡을 때 관급 기준이 아닌 현장 가격을 기준으로 공사 예가를 편성하라 그래서 입찰을 붙였던 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가십니까? 그래서 과장님께서 지금도 내년 검단4동도 있고 관 공사가 있을 때 설계도면에 준해서 공사예가를 잡는데 그 설계도면기준이 현시세가 아니라 그냥 도면에 나와 있는 그러니까 조달청 가격 기준으로 공사 예가를 잡는 거예요. 현재 시세는 조달청 가격보다 훨씬 낮게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팀이나 아니면 설계용역사에서 공사 예가를 잡으실 때 현 시중가 예를 들어 레미콘 1톤의 가격이 얼마인지 그걸 파악해서 공사 예가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이 절감 된 겁니다. 참고로 알아주시기 바라고.
공공시설팀에서는 공사예가를 편성할 때 지금 관급 자재 리스트 가격이 시중 가격보다 훨씬 높게 잡혀 있어요.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과정님 그것은 인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