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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전재안 의원 발언

163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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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가좌동 특화거리 조성사업비 6억 원 중 시에서 내려온 시비 3억원 세웠는데 그 3억원을 가지고 사업을 하지 말라 또 장소도 다른 곳으로 해라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업을 시행하되 추후 사업계획서를 만들어서 가져온 이후에 나머지 3억원 세워주겠다고 상임위원회에서 일곱 분이 심도 있게 심의한 내용이에요. 특히 예결위에 들어와 있는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님들도 계십니다. 예산을 다루면서 참석도 안 해 그 사업이 어떤 내용인지도 잘 모르면서 여기에서 예결위에서 마치 상임위원회에서 잘못한 것처럼 번복하는 이런 행태, 이건 위원으로서 해야 될 본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서구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의원 각각 개개인의 지역구가 아닌 곳이 있습니까? 다 있습니다.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중요한 사업 같으면 사전에 왜 위원님들 설득 못시키고 상임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번복시키고 또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들도 마찬가지에요.

도대체가 상임위원회가 왜 있습니까? 심도 있게 다룰 때 그 당시에 위원님들을 설득시켜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예결위에 들어와서 번복하는 이런 행태, 과연 주민들이 의원들을 의원이라고 할까요? 심히 실망스럽습니다.

상임위원회 예산을 다룰 필요가 없어요. 이런 식으로 하실 것 같으면. 도대체 저는 이 서구의회가 왜 있는지도 사실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정말 이런 행태는 위원님들이 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산은 심도 있게 다뤄야 되고 예산을 삭감하든 살리든 정확하게 하셔야 돼요. 의원 개개인의 정리에 이끌려서 예산 심사하는 이런 행태 이건 앞으로 하지 마십시오.

예산이 주머니 돈입니까? 서구 주민의 세금입니다. 세금을 가지고 예산을 심도 있게 논의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의원 각각 개개인의 정리에 이끌려서 예산을 심의하는 이런 행태…….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