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석호 의원 발언
위원 시중에 의료원이 잘 한다라는 열심히 하고 친절하다 그런 이슈들이 많이 됐어요. 그런데 지난주에 제가 조금 안타깝고 아쉬운 사항을 하나 느꼈습니다. 장모님께서 연로하셔서 의료원을 갔어요.
하룻밤을 거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다른 데로 가시오.’ 그래요. ‘왜 그러느냐, 의료원이 좋다고 해서 왔는데 그럴 수가 있냐.’ ‘다른 병원으로 가서 전에 치료하던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십시오.’ 다짜고짜 그래요.
그래서 ‘의료원에서 검사시설이라든가 갖춰져 있으니까 하면 좋지 않소. 하고 싶소.’ 그랬더니 그래도 가라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신분을 밝히진 않고 역정을 냈더니 호흡기내과가 없다고 그래요.
감기가 질병 중에서 만병의 근원이라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래서 응급실도 있고 그러니까 그런 계통에 보완을 해서 확충을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그러면 진작 ‘호흡기내과가 없어서 실은 이러이러합니다.’ 그렇게 했더라면 실랑이 내지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 텐데 한참 사정하고 등등 하니까 그때서야 실은 넌지시 호흡기전문의가 없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역정도 내고 그랬습니다만 굉장히 아쉽더라. 한 번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