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요한 의원 발언
다른 질의 없습니까? 안 계십니까? 가로수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너무 많은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저도 말을 좀 아끼려고 그랬습니다만, 우리 최석호 위원님이 오늘 좋은 의견 많이 내주셨는데요.
저희들이 가로수 수종 정하면서요. 고민해야 될 부분이, 여기 앉아 계시는 분들보다도 전문가들이 더 많이 계실 거예요. 상의를 좀 깊게 해 보십시오.
국장님도 방금 답변하시면서 우리 시목이라든지 국화인 무궁화가 없는 것이 많이 안타까웠다고 해서 제안도 하셨다고 그랬는데, 모르겠어요. 시설물이나 관공서 내에 설치하는 것은 모르겠는데 무궁화 같은 경우에는 그것을 기피하는 이유가 벌레가 엄청나게 끓습니다. 그게 만약에 가로수처럼 시 곳곳 여러 군데에 심어놓게 되면 그것으로 인한 민원도 상당할 거예요.
그리고 수종이 천천히 자라고, 우리가 전지작업 때문에, 그것 고생하는 것 때문에 그러는데 높이가 낮고 수종이 천천히 자라면 이것이 1층 높이의 간판을 주로 가리는 수종이 돼버려요. 그러니까 우리 목포가 아니라 다른 외부의 사례를 보더라도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가 어디입니까?
다 알고 계실 거예요. 대구입니다. 그런데 대구가 가로수 잘 심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라는 오명을 벗어났어요.
가로수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기준으로 삼는 것은 산소 배출량입니다. 다른 여건들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들하고 좀 깊이 상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여기서 제안하는 것은 우리가 어느 정도의 전문지식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전문가들하고 좀 깊이 상의를 해 주시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