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복지 상임위를 하다보니까 복지는 전부 다 사업부서들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예산할 때 보면 항상 1,000만 원도 예산이 없어서 못 합니다, 그런 소리를 하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작년에 발달장애인들 8명을 그것도 3년 예산으로 주민들이 2,000만 원을 따오고 구에서 1,000만 원을 보태서 3,000만 원 들여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3개월하고 그걸로 예산편성을 못 해서 그분들이 그냥 밖으로 나 앉았어요, 교육을 받다가 중간에. 예산 편성 5,000만 원만 좀 하면 그분들이 좀 돈 좀 내고 해서 하면 할 수 있을 텐데 그 교육 받던 분들은 겨우 3개월하고 이렇게 끊어야 겠느냐, 했더니 예산이 없다는 거예요, 5,000만 원이 없어서 8명 발달장애인들이 교육받다가 3개월 만에 그만뒀어요.
근데 지금 이 총무과에 46억 중에 10%만 아니 5%만 절약하려고 뭔가 타이트하게 고민을 하셨으면 예산을 편성하실 때 하셨으면 그 사업을 충분히 하고도 다른 것도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되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