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그런다 하더라도 어떤 내용인데 도대체 500만원이나 들여서 회의를 하나요? 800만원이나 들여서 회의를 하고? 자, 하나씩 합시다.
그러면 전남 시ㆍ군의장회 회의 개최를,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기존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문제 제기가 안 됐어요. 그런데 올해 4월에 대구에서 문제 제기가 됐어요. 대구 구의원이, 대구 서구에 있는 구의원이 이 문제가지고 이분이 전국 시ㆍ군ㆍ자치구협의회에서 자료를 받았나 봐요.
자료를 받아서 이것을 공개를 한 것인데 이 비용이 어디에 쓰이느냐. 해외 연수 가는 것, 의장들 해외연수 가는 것 그리고 의장단들에게 명절 선물로 쓰인대요. 그 이상 쓰이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이것 가지고 이분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런 방식의 전국 시ㆍ군ㆍ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어떤 필요가 있냐, 그야말로 자기들 사적 어떤 영위를 하는 그 이상의 더 이상이 아니지 않냐, 이런 식의 문제 제기를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그때 생각이 나서 얘기를 드리는 건데. 이런 부담금을 본인들 회의할 때 회의비로 써야지요.
그런데 회의비는 또 지자체에서 또 고스란히 그 돈을, 회의 개최 비용을 대주고 또 이 분담금은 별도로 본인들의 그런 방식으로 쓰여지는 것이 옳은 거냐는 거지요, 제 얘기는. 두 번째로 전남 서남부권 의회협의회 분담금 삭감을 하면 된다고 칩시다. 회의가 500만원이라는, 너무 많지 않나요?
도대체 무슨 회의를 하는데 500만원이나 회의를 합니까? 1박 2일 해서 시찰하고 삥 한 바퀴 돌고 그럽니까? 1박 2일로 하나요, 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