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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홍성욱 의원 발언

212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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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면목5동 쪽에 냄새가 나서 그 당시에 어떻게 되어 있었습니까? 모르지요? 용마지구대에서 홈플러스 끝의 유수지 사거리 거기까지 플라타너스나무 높이가 몇 미터가 되는지 몰라도 식재를 해갖고 지형으로 바람을 막았어요.

지금 중랑천은 환경이 좋아졌어요. 유수지 아래 고인 물, 그러니까 중랑구 전체 하수관에서 나오는 물이 유수지로 투입이 돼갖고 그 밑에서 펌핑을 하는 것이에요. 펌핑했을 때 발생하는 냄새를 어떻게 할 방법이 없더라.

이것이 본 위원이 여기 해당 동 지역 구의원이에요. 여태껏 말씀을 안 드렸는데, 특히 면목5동 신우아파트에서 인정을 하고 같이 수용을 했다는 것은 그만한 설득을 하셨다는 것이에요, 노력했어요. 인정합니다.

그러면 대안이 없는데 민원이 민원이다, 민원이 아닌 민원은 민원이 아니에요. 적극 대응해 나갈 수 있게 관리해야지 이것을 치워라, 치워라 하면 이것을 어디에 갖다 치우냐고요. 자신 있게 대답을 하고 해야지 과장님은 말이야, 소신 있게 ‘네, 네’만 하고, 본 위원은 얘기 안 하려고 그랬어요.

제가 이 지역의 40년 산증인이에요. 이 지역을 보면 복개천도 예전에는 복개천이 아니에요, 그냥 지류천이에요. 그러니까 이러한 과정을 설명하고 여기에 중간집하장이 들어가기 이전에는 쓰레기 고물상이었어요, 고물상.

이 지역은 동대문구청장 시절부터 손을 대지 못한 지역이라고요. 앞으로 과장님, 소신 있게, 행정이라는 것이 그래요. 어떠한 주민 전체를, 중랑구 전체를 위한 행정이어야지 어느 부분에 대해서 일부분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다 보면 용두사미가 된다, 어떠한 일을 할 수가 없다.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