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위원 이영실 위원입니다. 일단 우리가 예전에는 쓰레기 수거가 독립채산제였어요. 이쪽 과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고 계셨을 거예요.
독립채산제여서 각자 봉투를 팔아서 그 업체에서 운영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작년 중순부터 바뀌었어요. 작년 중순부터 바뀌어서 실적제가 됐어요.
그래서 그 봉투를 구청에서 제작을 해서 봉투를 수입이 다 구청으로 잡혀요. 세외수입으로 잡힌 다음에 업체한테 우리가 돈을 나눠줘요. 그렇게 바뀌었어요.
그러니까 1,250원은 소비자가예요. 그것을 알고 계셔야지, 돈 절약을 해야 하니까,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린 건데 1,250원은 일반 소비자가 슈퍼마켓에 가서 사는 비용이 1,250원이거든요. 우리가 출고가가 있어요.
업체가 슈퍼마켓에 봉투를 넘길 때 출고가가 따로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출고가가 있고 그다음에 우리가 구청에서 제작하고 넘기는 가격이 또 따로 있기 때문에 우리가 공공의 목적으로 쓰는 쓰레기봉투를 슈퍼마켓에서 소비자 가격으로 살 필요는 없잖아요, 4,780만 원이나 되는데. 다른 부서가 쓰레기봉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부서, 한 100만 원어치 이 정도 사용하는 부서 같은 경우면 그냥 그때그때 슈퍼마켓 가서 사서 써도 상관없겠지만 우리가 내년에 쓰레기봉투 값만 4,780만 원이나 들기 때문에 여기서 10%만 절약해도 470만 원이 절약되는 거잖아요, 과장님.
그러니까 쓰레기봉투 구입을 1,250원 예산을 잡아놓으셨다 하더라도 내년에 구입을 하실 때는 청소행정과랑 상의를 하셔서 공급가로 하시든지 싸게 해서 구매를 하셔서 예산을 절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