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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진규 의원 발언

173회 제3기획총무위원회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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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면 인천이 국제적으로 물류나 모든 것이 원활한 지역적으로 좋은 여건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것이 없다보니까 예를 들어 외국 기업이 와서 3천 평이든 5천 평이든 사서 제조를 해서 수출을 하겠다는 업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물론 지방에서는 자기네들 기업체를 유치하려고 많은 혜택, 인센티브를 주는데 우리는 하나도 없다보면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히 뒷걸음질하고 있는 제도가 아닌가 이런 염려를 해봅니다. 얼마 전에 이런 기업을 관내에 와서 해보겠다고 문의가 와서 그 부분에 있어서 시, 서구의 관계자분하고 그런 부분들이 가능한가 본 위원이 조사를 해보니까 전혀 혜택이 없어요. 그러면서 인천에서는 국제적인 물류, 특구 이런 것만 따지고 있다라는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경쟁력 강화에 있어서 우리가 사실상 많이 보강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물론 우리 과장님 혼자 힘으로는 힘들겠지만 시에서 먼저 그런 것도 고려해야 될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류동 산업단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지금 1단지도 몇 년에 걸쳐서 80%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2, 3단지를 개발하겠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2단지 같은 경우는 거의 포기상태이지 않습니까? 기존 공장들을 이주시키고 보상해주고 다시 개발하고 해서는 너무 역부족인거죠. 1단지도 지금 분양이 안 되고 있으니까.

그리고 3단지의 경우도 제가 알기로는 오히려 1단지보다 3단지가 더 지역적으로 멀고 깊숙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더 높아질 소지가 많다 이런 얘기거든요. 그래서 시에서 기반시설을 해주면 1단지하고 3단지하고 평당 분양가가 어느 정도 세이브가 돼서 될 거다라고 안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 관내의 경쟁력을 중소기업에 갖추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배려와 관심, 인센티브 이런 혜택이 주어져서 타 지역으로 내몰기보다는 우리가 좀더 끌어안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의견을 한번 듣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