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위원: 이영실 위원입니다. 일단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수많은 체육관들이 생겼다가 없어졌다 망한 곳이 동네에도 굉장히 많아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 이 체육센터들이 민간으로 운영됐을 때 월급도 못 줘요.
그렇죠, 본부장님? 그러니까 일단은 지금 말씀드리는 건 뭐냐 하면 강사분들 중에서 잘 되는 데를 보면요, 인기 강사들이 있어서 그분들한테 수업을 받으려고 오는 분들이 생기고 해서 거기가 활성화되고 그런 곳이 대부분이에요, 체육센터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강사들이 나서서 자기들이 돌리면서 영업을 한다고 해요, 다른 데 사설 체육관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우리 문화체육관이나 이런 곳에서 보면 인기 강사들이 계세요. 그런데 그분들이 하는 일에 비해서 페이가 고정돼 있다 보니까 굉장히 의욕을 상실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우리가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활성화시키려고 하신다고 했을 때 잘 되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선수들 육성하는 그런 데가 있으면 인센티브를 줘서, 사실은 우리가 무엇인가 욕구가 있어야, 뭔가 반대급부가 있어야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거잖아요. 내가 항상 10명을 가르치던 20명을 가르치던 똑같이 받으면 뭘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사실 안 들잖아요, 우리가 인간적으로. 그렇게 봤을 때 우리가 개인 기업에서 하는 마인드를 도입해서 그렇게 정규직 직원들도, 강사님들도 실적에 따라서 인센티브를 줘서 욕구를 불러일으켜서 활성화시키는 그런 방법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이사장님 어떤지 답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