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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334회 제4관광경제위원회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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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그러니까 저는 그것을 부정하지 않는다니까요. 저는 그걸 부정하지 않는데 그걸 굳이 축제형식으로 해서 또 축제예산으로 만들어가지고 이렇게 가야 되냐는 거지요. 문화제의 기본은 축제거든요.

그럼 축제예산이지 그걸 축제 아니라고 말씀하시지 말고 저는 이순신 장군이 106일 동안 고하도에 머물면서 해 왔던 그런 부분들을 알리는 부분은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왜 이러냐 하면 국이 달라서, 우리가 관광경제위원회에서 관광경제수산국할 때 항상 하는 얘기가 그 얘기예요. 축제 통폐합 문제를 계속적으로 얘기를 해.

그런데 국을 바꿔서 또 하나 축제를 만들면서 시장은 그렇게 얘기하고 다녀요. 대표적인 축제를 만들겠다는 거야, 봄 축제, 가을 축제 이렇게. 그러면 결국 축제라고 하는 게 시민 정서라든가 전국적인 이런 상황에서 부정적인 의미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또 다른 축제를 만드시려고 이렇게 용역까지 주고 이러시니까 저는 그러는 거예요. 이걸 굳이 용역줘가지고 이렇게 어떤 행사 하나를 더 만드는 게 과연 이순신 장군이 고하도에서 106일 동안 머물렀던 것을 국민들에게 그런 방식으로 알리는 것이 최선이냐라는 걸 여쭤보려고 하는 겁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